https://cohabe.com/sisa/2010672
장례식장에 햄버거를 들고 온 조문객 이야기
- 카구야)암컷 표정 장면의 진실 [13]
- 이이노 | 2021/06/03 09:57 | 376
- 잠이든 냥이 [2]
- 이지금♡ | 2021/06/03 07:06 | 956
- 가면라이더) 블레이드가 아직도 기억되는 이유 [17]
- 랋뀳쉷꺐 | 2021/06/03 01:38 | 1425
- 10년 전에 그렸던 그림 [11]
- Rotti | 2021/06/02 21:33 | 953
- 아버지 장례식에 참석한 작은 아버지 [4]
- 남파근첩 | 2021/06/02 13:42 | 1373
- 카메라 스킨 중 "리치그레인" 재질 질문드려요 [5]
- 갈길이멀다、熱情。 | 2021/06/03 09:38 | 1031
- 공부하러 유학왔는대 농촌총각 만나라 [4]
- 눈온뒤 | 2021/06/03 07:02 | 544
- 오늘도 사람들이 좋아할만한 거 그려왔어 [16]
- Recette | 2021/06/03 01:38 | 845
- ㄱㅊ가 작다고 놀리면 안되는 이유 [17]
- 岸みゆ | 2021/06/02 23:41 | 1438
- 페그오) 현시각 공개된 그리스 주신의 품격 [25]
- 허공의경계식 | 2021/06/02 21:33 | 875
생전 본인과의 약속은 어쩔 수 없지
누가 반대해
아주 슬픈 이야기다
햄버거를 주문하시면서 무슨 생각을 하셨을까
..참...
오후 5시부터 울어도되냐
그거기억나네
군대동기 장례식에 여장하고간거
다이와스칼렛 2021/06/02 17:24
생전 본인과의 약속은 어쩔 수 없지
누가 반대해
Mark.7 2021/06/02 17:29
그저 감사해하지 유족들도
다이아몬드🌠 2021/06/02 17:24
아주 슬픈 이야기다
dwrqwt 2021/06/02 17:27
오후 5시부터 울어도되냐
루리웹-2449734622 2021/06/02 17:29
왜 4시에는 안울거야?
inainaLando 2021/06/02 17:27
햄버거를 주문하시면서 무슨 생각을 하셨을까
..참...
시공사태 2021/06/02 17:30
깨빵 위에
루리웹-6745463203 2021/06/02 17:28
울리지마라
아라라라각키 2021/06/02 17:28
바이럴 아닐까
거유핥는과장님 2021/06/02 17:28
그거기억나네
군대동기 장례식에 여장하고간거
바보야빌런 2021/06/02 17:29
저승사자: 자네는 죽었는데 뭐가 좋다고 웃는가?
동생놈이 나한테 미안하다고 햄버거 두개나 사와서 울고 있는데
내가 어쩌겠소
나라도 웃어줘야지
백수라서미안 2021/06/02 17:29
겨우 햄버거 2개가 아닌 이야기군
수상한변태 2021/06/02 17:29
우리 할머니께서 내가 사온 길거리 호떡을 그렇게 좋아하셨어. 덕분에 난 할머니 제사때면 호떡을 사러가. 다행이 겨울에 돌아가셔서 사오긴 쉽더라....
플오입문자 2021/06/02 17:29
저거 사러 맥날 가는길 구매하며 기다리는 시간 그리고 장례식장 오는 갈까지 얼마나 마음이 아프셨을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