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발 입국자 격리시설 난 왜 시발 시발

시발

나는 시발 신라면 열라면 진라면 매웃맛에 다 식어서 맛대가리없는 찬밥에 전자렌지도 냄비도 없는곳에서 오뚜기밥주고 그냥 준 밥도 너무 차가워서 "왜 밥이 이렇게 차가워요?" 물어보니 "거기 전자렌지 쓰세요" 해서 "없는데요" 하니까 시발 "아…없어요? 그냥 드세요" 하던데 시발ㅅㄲ들이

원래 저렇게 푸짐하게 주는거였어??? 시발 내가 받았던건 대체 뭐야 다식은 매운 돼지불고기에 계란말이 3조각에 다식은 찬밥에 시발 양은 둘째치고 왜 다 차가운데 시발 "전자렌지 사용가능" 그릇에 적어두면 뭐하냐고 전자렌지가 없는데

시발

하루 12만원씩 14일 168만원 냈는데 나는 시발

심지어 치약칫솔은 일회용 하나만줘서 14일동안 양치를 3번밖에 못했는데

수건도 추가지급 안된다며 시발것들이 세탁기도 비누도 없는데 물어보니 직접 빨아쓰라서 샴푸로 빨고 시발 말릴 빨래줄도 없어서 수건걸이에 접어서 드라이어로 말렸는데 십것들이

이러고 나서 퇴소할때 "다음에 오시면 1회 3박까지만 한단계 무료 업그레이드 / 체크아웃 오후 2시까지 연장해드릴게요~" "대신 본인만 되고 타인양도 안되고요~ 퇴소후 3개월 이내로만 되고요~ 토요일, 일요일, 공휴일, 여름 성수기, 크리스마스 이브, 연말연휴에는 안되구요~ 사전에 전화해서 예약해야만 가능해요~" 이러네 시발 티배깅인가

아니 시발 한국 입국한 사람이 호텔을 쓸일이 있나?? 심지어 토요일 일요일 다 안되면 언제쓰라는거야 시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