CCTV에 의심정황이 발견되었다
-->의심정황이 발견되었다는 CCTV들은 언론기사 상에서 텍스트로만 존재하는 실체가 없는 CCTV.
변호사 대동한게 이상하다
-->용의자되건 참고인이 되었건 목격자가 되었건 여유있다면 변호사 대동하는게 자기 권리를 지키는 일이라는건법률관련 지식이 있는 사람들의 리빙 포인트임.
사고현장에서 핏자국이 발견되었다
-->핏자국 아님.
CCTV로 보건데 많이 취하지 않았다
-->음식배달기사 증언은 많이 취했다고함.
블랙아웃상태에서 그럴리 없다
-->코난들은 필름이 끊기는 것과 술먹고 기절하는걸 구분 못함.
남자사이에선 결코 있을 수 없는 무릎꿇고 용서비는 골든건 음성으로 보건데 둘 사이 안좋은 일이 있었다
-->렉카튜버들이 영상이나 녹음에 음산한 배경음악 삽입해서 이상한 상황만듬. 음악없이 보면 분위기 그냥 장난 분위기. 20대 친한 남자애들끼리 있으면 흔하게 벌어지는 만취-혼파망 장난 상황.
친구A가 밀어서 굴러떨어진 것이고 상처도 그때 생긴 것이다
-->코난들은 현장 안가봄. 굴러떨어져서는 물에 들어갈 수 없는 현장구조. 스턴트맨 상황재연으로 인증됨. 물에 빠지려면 스스로 들어가거나 타인이 자기 하반신이 젖을정도로 물한가운데로 끌고 들어가야함. 물론 친구A의 몸은 젖지 않음.
현장이 물에 빠질 수 있는 현장이 아니다.
-->코난들은 현장 안가봄22. 갑자기 깊어지는 수심이나 지형구조 존재함. 현장 테스트 및 재연함.
친구A가 살해했을만한 의심정황들이 발견됨
-->의심정황이나 살해 동기, 타살가능성에 대한 소견, 살인 증거 아무것도 없음. 사회심리학자, 범죄심리학자, 강력범죄 전문가 들의 공통된 의견. 전문가들 모두 듣보잡 아님.
친구A가 약을 먹여 강제로 물에 끌고 들어감
-->부검결과 몸에서 약물발견 안됨. 골절없음. 타인에 의한 익사 흔적이라 할 수 있는 억압-제압 흔적 없음. 전형적인 익사소견. 법의학자들도 공통된 의견.
CCTV이외에 친구가 고무장갑끼고 다니는 동영상. 친구가 업고 다니는 동영상. 친구가 주사기 주입하는 동영상들이 존재함.
-->전부 다 조회수 빨 목적으로 조작되거나 화면늘임, 색상변경, 블러처리 된 영상.
술먹고 만취한 사람이 다시 친구를 찾아다닐리 만무함
-->만취상태인 친구A는 부모와 찾는 중에도 길에 앉거나 드러눕는 전형적인 취한 행동을 보임.
자기 자식(친구A)이 의심받고 있는데 가만있는 부모가 이상함
-->사망자 부모의 마음이 엉망진창일텐데 진흙탕 싸움 만들고 싶지 않아서 가만있었다고함.
갑작스럽게 증인이 나오는게 이상함. 매수된게 틀림없음.
-->매수되었단 증거없음. 방구석 코난들에게 신상털릴 것 같아서 못나왔다는게 증인들의 의견.
친구A의 친인척중 권력층이 있어야함
-->그런거 없음. 만일 있다면 민간구조사, 유명 범죄전문가, 법의학자 및 언론을 매수하고 증인들까지 조작할 수 있는 빅브라더급 능력자여야함.
유튜브가 진실이야. 우린 유튜브만 믿어.
-->유튜버 대부분이 전문성없음. 증거없음. 자료없음. 영상 조작함. 근거도 없이 뇌피셜 떠벌림.
기타 헛소리들이 매우 많지만 하나하나 반박하기엔 귀찮음. 아마 친구A가 집에가서 밥먹었다면 어떻게 친구가 사라졌는데 밥을먹을 수 있냐식으로 그것가지고도 트집잡을 코난들임.
내가 이래서 코난 안보고 김전일만봄. 김전일은 할아버지의 명예가 걸려있어서 저런 짓 안함.
1당사자 부모입장에선 어떤 얘기건 나올수 있고, 얼굴 및 실명이 공개되어있는 상황에서 불필요한 모욕이나 조롱, 비난이 나오는건 바람직한 일이 아닙니다. 가급적 자제 부탁드립니다.
고인의 부모가 저러는 거야 어느정도 이래는 갑니다만...
조회수와 그에 따른 이익을 목적으로 자극적인 주장과 영상을 올리는 유튜버들 좀 어떻게 했으면 좋겠어요.
중년탐정 김정일이 나설때가 돼었음
나도 친구가 의심되었었지만 그마저도 죽였다보단 같이 장난치다
사고가 났거나 하는거였는데 쟤들은 뭐여 대체
그알 마지막 코난분들 인터뷰 보니까
난 그분들이 그냥 음모론 좋아하는 어린친구들인줄 알았지..
태극기부대 아줌마 아저씨뻘 된다고 생각은 못했었음.
나이는 곱게 쳐먹어야함.
기사 댓글에 이런 내용 올렸더니 알바취급당함 ㅋㅋ 망상이 끝도 없음.. 타진요 시즌2 같음 증거도 안믿고 무조건 타살이어야함
술 진탕 먹고 일어나보니 집이었던 사람들 중에 기억은 안나는데 제발로 온 사람이면 알텐데..
진실이야 어떻든 수사로 판별 날거고
정작 엿바꿔먹은 안전의식과 절차/방치라는 살인은
대통령이 나섰음에도 입도 뻥긋 안함.
이게 당신들이 말하는 정의유? 방구석 코난분들?
한강옆에 살면서 30년 거의 평생을 한강공원에서 노다니면서
양화대교에서 자살하려는 사람도 살려본 경험을 해본
사람으로서 이해 안되는게 내용이 많네요. 정말 낚시꾼들이
한강에서 야밤에 혼자 수영하는 사람을 보고도 "시원하다"
라는말 한마디로 신고를 안했다고 한다면 그 새끼들을
살인 미수 적용시켜야하고, 친구라는 놈은 만취한 사람 놓고 혼자
가버리고, 환경미화원은 핸드폰 줍줍하고도 신고도 안하는
쓰레기치우는 쓰레기이고. 더이상 외국인 친구들한테 한국은
안전한 나라이니 취해서 돌아다녀도 위험하지 않다는 말을 못하겠네요.
유투버들은 거의 조중동 기자들급임
클릭수 늘리기 그게 중요함..
포인트가 유튜버 쪽으로 쏠리는데
유튜버가 쏠리기 전에 사람들이 이 이슈에 대해 친구가 범인인 것처럼 몰아간 여론을 만든건 기자들과 포털입니다.
어떠한 죽음도 함부로 대해서는 안되겠지만 적어도 기사로서 기록이 남을 정도의 죽음은
사회적으로 의미가 있거나 국가적으로 큰 인물이 죽었을 때나 기사가 나는 것일텐데
이번 한강에서 죽은 대학생의 경우는 이렇게 기사화가 될 이유가 별로 없어보입니다.
기자들이 단순히 클릭을 유도하기 위해 사람들이 관심있을만한 것만 기사화 시키니까 이런 기사가 쓰여지는 것이지
사회에 도움이 된다거나 몰랐던 정보들을 알게 해주는 역할을 충족시키는 기자들은 이번 사건에는 보이지 않았던거 같네요.
적어도 기자들이 기사들을 써대도 적절한 데스킹을 통해 어느정도 걸러낼 수 있었겠지만
현재 포탈 대문에 걸려있는 기사들이 어떤 메카니즘이나 알고리즘을 통해 대문에 걸려있는지 알수 없으므로 책임 소재를 물을수가 없네요.
일단 저는 블랙아웃상황에서 이렇게 저렇게 못한다. 라는 말은 동의하지 않아요
제가 술 마시면 10번 중에 1번이 블랙아웃 상태인데 주변 사람들은 전혀 눈치를 못채요
다음날 나 이때부터 기억이 없어 하면 엥? 진짜? 거짓말ㅋㅋㅋ하면서 신기해하면서
술이 좀 취했구나 정도로만 봤대여 심지어 시어머니랑 통화까지 잘 함ㅋㅋㅋㅋ
그 상태에서 샤워도 하고 웹툰도 보고 잤대여,,
글쓴이나 유튜버쓰레기나 기레기나 코난이나 똑같은 종자...닥치고 지켜나보지 언론플레이하고 있어
그리고 변명질 장황
난 이 사건 첨에 친구가 의심스럽다고들 할때부터 이해가 안되는게 살인목적으로 만난곳이 한강이라고? 였음
한강에 산책 운동 데이트등등 여러 이유로 24시간 사람없는 시간대가 없다는건 서울사는분이라면 알텐데..
주변에 사람이 없는 찰나의 시간에 살인에 성공했다고해도 사람많은 한강에서 시체발견은 가라앉지 않는다면 다음날 아침에 발견되도 이상할게 없는 장소에서 살인한다?
일단 장소만 생각해도 살인할 맘먹고 있었다는게 이해가 안됨
사람들 대체 무죄추정의 원칙이나 증거재판주의는 나몰라라하고 인민재판식으로 가고 있는게 무서움
일단 다른 건 모르겠고 영상 조작한 유튜버들은 극혐이다.
가짜뉴스 처벌법 언제 발의되나.
손정민 아버지와 일부 사람들은 손정민씨가 타살이라는 결론을 내고 계속 의혹을 제기하고 경찰 비판부터 하네요...에휴
글고보니 울 대학 호수에서 거의 매년 익사자가 나왔었어요....
다들 술먹고 들어갔다가 익사...
익사자가 나와도 언론에 실린적은 단 한번도 없었...
a를 의심할 수 는 있음 다만 아님교경우도 생각행야 하는게없고
답은 정해졌고 넌 범인이야
이러니 안돼는거임 만약 아닐경우는 어쩔라고 답을 정하고 달료드는지
답정너 애비 밑에서 정신적 학대를 견디며 열심히 공부해서 의대를 들어갔는데 “이게 니가 공부해서 그런게 아니라 내가 널 만든거다”라고 계속 정서적 학대가 계속되니 술김에 자살한거라는 의심이 있다고 하던데요
방구석 코난들은 지금 지들이 코난질 한게 틀렸다는 걸 인정하기 싫은 거.
그렇게 오지랖 떨었는데 틀렸다고 하니 돠려 성내고 지들이 맞다고, 유튜버가 그랬다고 우기면서 책임을 유튜버들에게 떠넘기는 중.