옛날 뱃길이던 산길이던 위험한 여행길이 많아 수학자들 사이에서 유행했던 장난이 있다.
편지에 나 리만의 가설 증명했다. 도착하면 발표할꺼임. ㅇㅇ 이라고 먼저 보냄.
만약 여행길 중간에 불의의 사고로 사망하면 리만의 가설을 증명했으나, 안타깝게 사망한 수학자로 남는거고
무사히 도착하면 사실 그거 뻥이였어 ㅎㅎ 하는 장난이였다고 한다.
https://cohabe.com/sisa/2010060
옛날 수학자들이 자주 쳤던 장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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죽으면 불행한 천재 수학자(과학자)로 역사에 남을텐데 신이 날 그렇게 둘리가 없잖아
페르마부터 시작된..?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목숨을 건 장난...
죽으면 불행한 천재 수학자(과학자)로 역사에 남을텐데 신이 날 그렇게 둘리가 없잖아
목숨걸고 장난치네
업적공갈달성 ㅋㅋㅋㅋㅋㅋ
페르마부터 시작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