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ttps://cohabe.com/sisa/2009400 호불호 갈리는 직장.jpg 검은투구 | 2021/06/01 18:11 30 971 30 댓글 채널 카프리 2021/06/01 18:12 내가 저런 곳 다니는데 숨막혀 죽을거같음; 하루 대화가 집에가서 아내랑 주절거리는거라 점점 어휘력도 떨어지는 거 같음ㅋㅋㅋ 채널 카프리 2021/06/01 18:13 밥먹을때도 말 없음, 안웃음, 자기할일만 정확히 함. 꿈의 직장이라고 생각했는데 다녀보니까 톱니바퀴가 되어있음 무리누리 2021/06/01 18:12 가족보다 사실상 직장 사람들이랑 더 많은 시간을 보내는데 그 시간을 저렇게 침묵속에서 별 말 안하고 살면 ㄹㅇ 숨막힐듯... wkejrl23 2021/06/01 18:16 근데 이건 사람마다 다 다른거라 Lapis Rosenberg 2021/06/01 18:12 그만뒀는데 [文派]_ksrg 2021/06/01 18:11 자랑하는 거 아님? (kTIhcw) 작성하기 Lapis Rosenberg 2021/06/01 18:12 그만뒀는데 (kTIhcw) 작성하기 kf94마스크히어로 2021/06/01 18:12 난 친한 사람 일터에서 만나는게 싫더라 (kTIhcw) 작성하기 마법청소년 2021/06/01 18:12 개쩌는 회사같은데 일만 제대로 하면 스트레스 받을일도없고 (kTIhcw) 작성하기 Lapis Rosenberg 2021/06/01 18:12 보통 회사에서 다른 사람 피곤하게 만드는 존재가 알아서 사라지는건가 (kTIhcw) 작성하기 ⎇⍼⎍ 2021/06/01 18:12 직장을 수다 떨러 다녔나보네 판녀는 (kTIhcw) 작성하기 wkejrl23 2021/06/01 18:17 그런식으로 꼬아서 볼 문제가 아니야. (kTIhcw) 작성하기 채널 카프리 2021/06/01 18:12 내가 저런 곳 다니는데 숨막혀 죽을거같음; 하루 대화가 집에가서 아내랑 주절거리는거라 점점 어휘력도 떨어지는 거 같음ㅋㅋㅋ (kTIhcw) 작성하기 무리누리 2021/06/01 18:12 가족보다 사실상 직장 사람들이랑 더 많은 시간을 보내는데 그 시간을 저렇게 침묵속에서 별 말 안하고 살면 ㄹㅇ 숨막힐듯... (kTIhcw) 작성하기 봉완미 2021/06/01 18:13 나도 저거 레알 숨막힐듯 (kTIhcw) 작성하기 채널 카프리 2021/06/01 18:13 밥먹을때도 말 없음, 안웃음, 자기할일만 정확히 함. 꿈의 직장이라고 생각했는데 다녀보니까 톱니바퀴가 되어있음 (kTIhcw) 작성하기 채널 카프리 2021/06/01 18:14 말 없다고 인간관계 피곤할 일 없다고? 아냐 말 없어서 더 피곤함. 차라리 시원하게 뭐가 불만이다, 이게 잘못됐다 하면 좋은데 그런게 없어ㅋㅋㅋㅋㅋ 뭐든 적당한게 좋은 듯. 아무튼 꿈의 직장은 아님 (kTIhcw) 작성하기 코인위쳐 2021/06/01 18:17 그래도 아내가 있으니 다행이네 독신이면 미칠듯 (kTIhcw) 작성하기 니이름불렀나봐 2021/06/01 18:14 내 성격엔 일주일 못버틸듯 ㅋㅋㅋㅋㅋ (kTIhcw) 작성하기 동원짬찌 2021/06/01 18:14 답글들은 너무 퍽퍽살만 좋아하는 사람들 같다... (kTIhcw) 작성하기 wkejrl23 2021/06/01 18:16 근데 이건 사람마다 다 다른거라 (kTIhcw) 작성하기 wkejrl23 2021/06/01 18:16 회사마다, 사람마다 스타일따라 전부 다른거라 저사람 뭐라할게 못됨 (kTIhcw) 작성하기 Kaether 2021/06/01 18:17 조용해서 좋을것 같기도 한데. 대화자체를 좋아하는 사람은 힘들겠네. (kTIhcw) 작성하기 erte 2021/06/01 18:17 너무 좋은 곳인데... 서로 편가르고 욕하고 라인만드는 거 없는 회사가 좋지 (kTIhcw) 작성하기 앗흐트랄 2021/06/01 18:18 사실상 근무시간에 숨돌릴 시간도 없다는거잖아 엄청 빡세긴 빡셀듯 (kTIhcw) 작성하기 1 (current) 댓글 작성 (kTIhcw) 작성하기 신고 글쓰기 목록 3080Ti 황회장 역대급 통수 될지도 모르겠넼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15] 양파카레 | 2021/06/03 00:49 | 1084 이래도 일본 좋아 할껍니까??.jpg [9] zio♥ | 2021/06/02 21:07 | 691 하토야마 전 일본 총리 트윗.. [14] 모리짱™ | 2021/06/02 19:05 | 1050 주민등록증을 갱신한 아빠 [31] 조용한언덕 | 2021/06/02 16:56 | 1487 놀란 시바 vs 화 난 시바 [13] 리링냥 | 2021/06/02 15:04 | 1794 1억 3천만명의 피해자.jpg [19] 양파카레 | 2021/06/02 11:15 | 1019 놀면 뭐하니 하와수 레전드 [15] 유우타군 | 2021/06/02 08:50 | 1694 한때 한국 PC방 국룰이었다던 게임들 [18] 앤틱기어 | 2021/06/02 03:31 | 684 (극혐) 일하다 드론에 다친 현장직의 팔 [44] Timber Wolf | 2021/06/02 00:00 | 1264 별게 다 나오네요 정말.. [6] kkb16703 | 2021/06/01 21:58 | 943 흐아앙 삼성 눈나 근황.jpg [39] 시키쥬리p | 2021/06/01 20:02 | 611 « 8941 8942 (current) 8943 8944 8945 8946 8947 8948 8949 8950 » 주제 검색 실시간 인기글 참젖 인증하다 꼭지노출한 그라돌 19) 후방주의 여성 몸매 선호도 난제 jpg 고세빈 이라는 ㅊㅈ... 인스타 여신, 현실.. 성매매 천국이라는 일본 근황 돈받고 튀려는 여친.jpg 대한항공 근황 ㅋㅋㅋㅋ 출장업소녀 체인지 대참사 (有) MBC가 자본을 투입하고 본격적으로 시작한 버츄얼 시장 가짜 슬랜더와 진짜 슬랜더의 차이 피아노 누나 아린. 해외 워터밤.에이브이i 有 부랄가슴은 뭐 쿨탐 도면 계속 뜨네 ㅋㅋ 장원영 이 머리 어떻게 하는 거야?.jpg 니가 내 가슴 만지고싶다고했냐? 이제 은퇴한다는 AV 배우 jpg 멜빵 터트리는 묵직한 누나 gif 호불호 운동녀.gif 설악산에서 흡연 적발된 한 커플 ㄷㄷㄷ 젊은 나이에 성공을 이룬 친구 조회수 70만의 오십견 예방 스트레칭 영상 의외의 첫 성관계 대상 일론 머스크 근황 미국 "한국아, 알래스카 LNG사업참여해줘" 한국인은 불편한 킹사이즈 소파. 대기업 퇴사후 인생 망한사람 뱃살 보여주는 누나.jpg 먹으면 죽는다는 중국 음식 수준. jpg 존잘을 발견한 코스어들.jpg 여자가 좋아하는 승부속옷 여전히 지드래곤 개무시하는 남자 오디션 심사위원이 개중요한 이유 회사를 그만두자 장점.jpg 가출여중생 성적 확대사건 그 이후.....jpg 회사생활하다보면 일어나는 일 로제타 스톤의 뒷면 사진.jpg 출연자의 누나와 결혼한 방송 스탭 내란 수괴에게 경고하는 snl ㅋㅋㅋㅋㅋㅋ 한국 아반떼N 평가 레전드 일본에서 논란 된 오답문제 ㄷㄷㄷㄷㄷㄷㄷ 일본, "한국 안전한 나라 맞냐" 강아지가 안 짖어도 너무 안 짖음;; 구글을 믿으면 안되는 이유. jpg 알면 오히려 졸업 못함 모닝글 적절한 굵기의 코스프레 외국인 아내를 씨받이 취급했던 레전드 9급 공무원.jpg 윤석열 역대급 가장 공포스런 발언 택배 가지러 나왔다가 비상구 계단쪽 보고 기절하는 줄.jpg 직업병에 희생된 생일 케이크.jpg 중국의 인플루언서 산골처녀가 체포된 이유....jpg 10석열을 바라보는 김계리 ㅋㅋㅋ 인도 갠지스강 근황 미혼 남성들은 상대적으로 채용되기가 어렵다는 직업 아침에 보기 좋은 압박타이즈의 위험성 존예녀들 인생네컷 좋다.... 호불호 갈리는 옆모습 앨리스 소희 여중생과 ㅁㅁ한 현역군인 체포 치지직) 수위 허용치가 많이 올라간듯하네 낚시가서 광장한걸 주워온 남자ㅋㅋ 애니 진입장벽 甲 오요안나의 욕설 녹취를, 갑자기 디씨에 퍼뜨린 사람.jpg LG 근황.news 트럼프, 미일안보조약 파기 검토
내가 저런 곳 다니는데 숨막혀 죽을거같음;
하루 대화가 집에가서 아내랑 주절거리는거라 점점 어휘력도 떨어지는 거 같음ㅋㅋㅋ
밥먹을때도 말 없음, 안웃음, 자기할일만 정확히 함. 꿈의 직장이라고 생각했는데
다녀보니까 톱니바퀴가 되어있음
가족보다 사실상 직장 사람들이랑 더 많은 시간을 보내는데
그 시간을 저렇게 침묵속에서 별 말 안하고 살면 ㄹㅇ 숨막힐듯...
근데 이건 사람마다 다 다른거라
그만뒀는데
자랑하는 거 아님?
그만뒀는데
난 친한 사람 일터에서 만나는게 싫더라
개쩌는 회사같은데
일만 제대로 하면 스트레스 받을일도없고
보통 회사에서 다른 사람 피곤하게 만드는 존재가 알아서 사라지는건가
직장을 수다 떨러 다녔나보네 판녀는
그런식으로 꼬아서 볼 문제가 아니야.
내가 저런 곳 다니는데 숨막혀 죽을거같음;
하루 대화가 집에가서 아내랑 주절거리는거라 점점 어휘력도 떨어지는 거 같음ㅋㅋㅋ
가족보다 사실상 직장 사람들이랑 더 많은 시간을 보내는데
그 시간을 저렇게 침묵속에서 별 말 안하고 살면 ㄹㅇ 숨막힐듯...
나도 저거 레알 숨막힐듯
밥먹을때도 말 없음, 안웃음, 자기할일만 정확히 함. 꿈의 직장이라고 생각했는데
다녀보니까 톱니바퀴가 되어있음
말 없다고 인간관계 피곤할 일 없다고?
아냐 말 없어서 더 피곤함. 차라리 시원하게 뭐가 불만이다, 이게 잘못됐다 하면 좋은데
그런게 없어ㅋㅋㅋㅋㅋ 뭐든 적당한게 좋은 듯. 아무튼 꿈의 직장은 아님
그래도 아내가 있으니 다행이네 독신이면 미칠듯
내 성격엔 일주일 못버틸듯 ㅋㅋㅋㅋㅋ
답글들은 너무 퍽퍽살만 좋아하는 사람들 같다...
근데 이건 사람마다 다 다른거라
회사마다, 사람마다 스타일따라 전부 다른거라 저사람 뭐라할게 못됨
조용해서 좋을것 같기도 한데.
대화자체를 좋아하는 사람은 힘들겠네.
너무 좋은 곳인데...
서로 편가르고 욕하고 라인만드는 거 없는 회사가 좋지
사실상 근무시간에 숨돌릴 시간도 없다는거잖아
엄청 빡세긴 빡셀듯