R6 비싼돈주고 하나 샀습니다
사이즈도 적당히 작으면서 성능까지 대단하니 올림바디를 보고 허탈해지더군요
전에는 dslr대비 마포 바디와 렌즈가 작으면서 고성능인게 저에겐 최대 장점이었는데
풀프레임미러리스가 이정도까지작게 나오니 감탄이나오더군요.렌즈군들역시 고가제품이야
크고 무겁지만, 저가라인은(RF50,35등등) 충분히 작아서 마포들고다니나 큰차이없더군요.
파나소닉처럼 초고성능동영상 카매라로 지향하던가 아니면 뭔가 획기적인 무언가가
나오지않으면 그냥 이대로 사라지는게 아닐가 걱정이 될정도네요. 포서드시절처럼 뭔가
혁신의 무언가 있으면 합니다. 개인적으론 폰카의 기능이나 편의성 프로세싱등을
철저하게 더하면 뭔가 길이 보일거같기도합니다. 삼성이랑 콜라보한다던데 뭐좀 많이배워오면 좋겠습니다.
올림은 죄다 신품으로사는 용자짓해서 그냥 의리로 끝까지 믿고가보렵니다
부럽다ㄷㄷㄷ
R6로 찍은 인물 사진...함~~보고십습니당^^
90% 그냥 제 딸래미찍습니다 ㅎㅎ
캐논은 픽쳐스타일이 자유도가높아서 원하는설정값 만들어 넣거나 남이 만든거 넣으면되서
이전부터 편하게씁니다.
그래서 이미 올림은 망했고 om에 팔렸죠. 앞으로도 크게 뭔가는 없을 겁니다 ㅎㅎ 총판이나 들어오고 신바디에 센서나 업글해주면 좋겠네요
그럴가요 그냥 신기종이 나오기만해도 고맙다 해야하려나 정말 애착가는 브랜드인데 희망고문인지
망원 가벼운거빼곤 장점이 없는것인지 ㅜㅜ
R&D 투자가 한 십년전부터 반으로 준거같은 느낌이에요 미러리스 선구자인데 이렇게 따라잡힐때까지 투자좀하지 ㅠㅠ
따라잡히는게아니라 추월당할때까지
a7c는 더 작더라구요 ㄷ ㄷ
그래서 마포는 접었습니다
파나는 풀프 발매 올림은 철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