처음 숲을 지나가다 그것을 본 이들은 말했다.
"그건, 마치 벽에 낀 처자의 복숭아 같다."라고 말이다.
하지만 혹자는 이렇게 말했다.
"엥, 이거 그냥 벽에 낀 부라ㄹ..."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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난 왜 벽에 끼인 엉덩이 같지..;;
노루궁뎅이 버섯인가...?
뭔진 모르겠는데 일단 버섯같은데...
노루궁뎅이 버섯은 털방울같이 생김
Powder Snow 2021/05/30 19:16
노후 스택 +1
루리웹-6087329254 2021/05/30 19:27
노루궁뎅이 버섯인가...?
뭔진 모르겠는데 일단 버섯같은데...
레이디ꇥ데드풀 2021/05/30 19:32
ㄴㄴ 노후강등이 버섯임
3.5파이 2021/05/30 19:33
노루궁뎅이 버섯은 털방울같이 생김
사람은물건이다 2021/05/30 19:33
데이브 샤펠이던가
스탠딩 코메디언이 자기 부랄에 보톡스 놓고 계란처럼 반들거리게 만든 다음 자기얼굴 문신 할거라고했었는데
루리웹-3795688335 2021/05/30 19:33
난 왜 벽에 끼인 엉덩이 같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