악질 무도빠들이 수면위로 드러났던순간

 

 

 

보통 무도빠들의 진상과 광기라 하면 2014년에 방영한 홍철아 장가가자가 제일 기억에 남겠지만 

 

이미 2년전부터 무도빠들의 집단광기로 무한도전을 망조로 깃들게 하고 있었음 그게 뭐냐면..

 

 

 

 

 

 

 

 

 

 

 

 

 

 

 

 

 

 

 

 

 

 

 

 

 

 

무한도전 슈퍼7

 

 

 

 

 

 

2012년 당시 mbc는 노동조합 파업 사태가 진행중이였고 프로그램은 무기한 방영이 중지된 상황 

 

이 공백상황을 이용해 무한도전 멤버들+리쌍컴퍼니 합작으로 대규모 콘서트를 진행 하려던 상황

 

방송국지원 없이 리쌍컴퍼니 단독으로 진행하는 방향으로 가게 되었고 리쌍컴퍼니가 본 사이트에 예매정보 및 관련 공지를 내걸게됨 

 

알려진 참여 가수들은 무도멤버 리쌍을 포함한 신화, 타이거JK&윤미래, 싸이, 빅뱅, 쿨, 스윗소로우, 데프콘, 10cm, 바다, 노라조, 김범수, 다이나믹 듀오

 

근데 여기서 무도빠들의 광기가 터지게 됨 

 

VIP석 132,000원, R석은 99,000원, S석은 77,000원 책정 했지만 비싸다,좌석배치가 이상하다 라는 식으로 극딜을 먹고 

 

부랴부랴 VIP석 가격을 내렸지만 무도빠들은 무료공연 요구와 무도 이름 이용해서 돈 벌려는 수작이라는등의 공격을 하게 됨 

 

원색적인 비난과 허위 소문등등을 퍼트리면서 공격을 했고 

 

결국 리쌍컴퍼니 무한도전은 콘서트를 취소 하게 되고 길과 개리는 사과문과 하차선언을 하게되며

 

그 여파로 무한도전과 런닝맨은 한 주씩 결방하게 됨 

 

하지만 멤버들의 설득으로 복귀 하게 되는걸로 마무리 되었고 사건은 그렇게 끝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