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스코리아 없애자는 페미 여성계

미스코리아 볼 때, 외모만 보는 것이 아닙니다.
건강상태, 학력, 성적, 지적 능력도 봅니다.
예선, 본선 통과자 중 얼굴, 외모가 좀 뛰어난 사람이 미스코리아 진선미 나 등급에 못 드는 일도 종종 보였다. 왜 그럴까?
사회 시사문제를 물어보는 것은 지적 능력을 보는 것이고, 걸음걸이, 워킹 수준, 팔다리를 움직이게 하는 것은 신체가 건강한가, 얼마나 건강미가 넘치는가를 보는 것입니다.
운동 해본 분들은 알겠지만, 신체 균형 발란스가 맞으려면,
종아리에 알통 배길 정도의 운동은 안 하더라도, 어느정도는 꾸준한 운동을 해야만 잡힐수 있는 근육, 적당한 비율이 있습니다.
어떤 물건, 나무나 돌에 기대서 포즈 취하게 하는 것은 신체 건강미, 균형미도 보고, 손과 손가락의 비율과 움직임 상태도 봅니다.
재학 중이거나 졸업한 학교, 학교 성적을 보는 것은 이 사람의 성실성, 정신 건강 등을 보는 것입니다.
외모만 보는 것이 아니지요.
그리고 미스코리아 심사위원 중에는 전직 미스코리아 출신 여성, 여성 대학교수 등도 있습니다. 그냥 머리허연, 배나온 아저씨들만 모아다가 하는게 아니라는 겁니다.
미스코리아 선발 기준 중 1개는 같은 여자들이 보기에도 괜찮은 여자 라는 점이다.
그 심사위원 여성이 모든 여자를 대표하는 것은 아니지만, 여자가 보기에도 무난한 여자들이 미스코리아 예선, 본선 등급에 오른다는 것이다.
슈퍼모델은 건강한 신체와 신체비율, 워킹, 옷맵시 등을 본다. 미스코리아 보다는 덜 엄격하지만 나름 이쪽도 여자 심사위원들이 있어서
같은 여자가 봐도 무난한 사람들이 슈퍼모델로 선발되는 것이다.
과거 전력까지 뒷조사 하지는 않지만, 어느정도 물의를 일으킨 과거 경력이 있거나, 집안이 그런 사람이면 미스코리아, 슈퍼모델 선발 과정, 예선 과정에서 다 걸러진다. 당선된 뒤에 밝혀져도 미스코리아 왕관, 슈퍼모델 자격을 자격을 환수, 박탈해버린다.
미스코리아, 슈퍼모델 지위 이것 박탈될 수도 있다는 것..... 몰랐지?
그냥 아무나 미스코리아 되고, 아무나 슈퍼모델 되는 게 아니다.
페미들 보기에, 미스코리아 심사위원, 슈퍼모델 심사위원이 배나온, 뚱뚱한 늙은 꼰대 아저씨들 몇명이 앉아서, 입에 침 질질 흘리면서 평가하는 것 같지?
미스코리아 심사위원, 슈퍼모델 심사위원으로 참가한 여자들 찾아서 박살내고 싶진 않은지?
미스코리아 대회 없애면, 그 다음 표적은 슈퍼모델 선발대회 차례다.
미스코리아, 슈퍼모델이 연예인, 방송인, 아나운서 등의 등용문이라는 사실..... 아십니까?
여자들의 일자리를 없애는 것이 누구입니까?
페미 여성계의 견해는, 내가 못생겨서 남자들에게 호감 못얻으니까, 너희도 다같이 망해라. 딱 이런 심보입니다.
내가 가질수 없으니 다 부셔버리겠다..... 이런 의미입니다.
외모도 경쟁력 맞고요. 그게 싫다면 남자를 키, 외모로 평가하는 것부터 없애보시던가.
소수의 글공부만 한 부잣집 딸들이, 남자를 경쟁자로 여기는 상류층 지식인 여자들이, 다른 여자들의 취직, 성공 기회까지 틀어막는 것이라 보면 됩니다.
추신..... 여자들도 남자 다리 은근히 보는 것 아나?
여자들은 남자 다리 길이를 본다. 운동해서 다리 근육 잡힌것을 보는 여자는 소수, 보통 여자들은 남자 다리 길이를 본다.
미스코리아 대회 없애면, 슈퍼모델 선발대회가 그 다음 타겟이다.
외모에 열등감 가진 여자들이 남의 밥줄 끊으려 든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