와노쿠니 오려다가 두번이나 떨어지고
동생들 냅두고 혼자 잡입해서
나름 이해 관계 맞는 마르코랑 팀먹고 동맹 파토내려고 했지만
엄마가 반대해 ㅈ같지만 따르며 열심히 따랐는데
얼굴에 기스까지 나고
엄마는 지혼자서 동맹 파토냄
와노쿠니 오려다가 두번이나 떨어지고
동생들 냅두고 혼자 잡입해서
나름 이해 관계 맞는 마르코랑 팀먹고 동맹 파토내려고 했지만
엄마가 반대해 ㅈ같지만 따르며 열심히 따랐는데
얼굴에 기스까지 나고
엄마는 지혼자서 동맹 파토냄
페로스페로 : 아, 엄마. 동맹은 또 왜 파토인데?
빅맘 : 아, 이 쓰레기들이 꼴받게 하잖아!
페로스페로 : 여기 적진이야, 적진 시발
오늘도 장남의 길은 멀고도 험하다
자꾸 등장할때마다 험하게 굴려지는거 보면 언제 죽을지도 모르겠는데..
이릉대전을 보는 제갈량의 심정
전편에서 팔 하나 잘렸으니 이번엔 발도 하나 헌납해야겠네
오늘도 장남의 길은 멀고도 험하다
페로스페로 : 아, 엄마. 동맹은 또 왜 파토인데?
빅맘 : 아, 이 쓰레기들이 꼴받게 하잖아!
페로스페로 : 여기 적진이야, 적진 시발
카타쿠리 : 살고 싶다고 말해!
페로스페로 : ....살고 싶어!
자꾸 등장할때마다 험하게 굴려지는거 보면 언제 죽을지도 모르겠는데..
장남은 워낙 고생하는게 보여서 불쌍함
오히려 혹사의 아이콘들은 안죽음 목적하나를 위해서 달려가는 녀석들만 갈려나가지
전편에서 팔 하나 잘렸으니 이번엔 발도 하나 헌납해야겠네
이릉대전을 보는 제갈량의 심정
차라리 그냥 쟤가 해적단 두목하고 빅맘은 뒤로 물러나는게 나을거 같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