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완용
작년에 공개된 3.1 운동에 대한 2차 경고문에 보면
"나는 너희가 다칠까봐 경고해준 건데 감히 나를 매국노 토왜라고 하는 것이 거슬린다"
"하지만 너희가 멍청한 탓이니 한 번 더 얘기해주겠다"
"일본 경찰이 너희를 패는 건 그저 어머니가 자식에게 훈육하는 것 같은 거다"
"얌전히 돌아가 네 일이나 하는 것이 좋지 뭔 독립 타령이냐"
라는 둥
말이 1차에 비해 거칠어져 있어서
매국노 친일파 토착왜구 같은 말이
정말로 심기를 건드렸던 것으로 보임ㅋ
-토왜-
토착왜구란말이 신조어가 아니였어?
딜 잘들어갔다는 뜻이구만
토착왜구란말이 신조어가 아니였어?
-토왜-
딜 잘들어갔다는 뜻이구만
ㅋㅋㅋㅋㅋㅋ
결국 지가 한게 뭔지 정확하게 알고 있었다는거지 ㅋㅋ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