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또 한달이 가네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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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이패드 못하게 한다고 화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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숨어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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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제 신발도 신을 줄 알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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로즈데이엔 꽃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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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눗방울을 좋아하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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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가로 출근도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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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부도 하기엔 이른 나인데...ㅎ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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둘째는 아이 엄마가 데리고 자고,
첫째는 제가 데리고 자는데 이 녀석이
새벽에 한번씩 깨서 우는데 미리
가서 옆에 있으면 깼을때 옆에
있어주면 팔을 잡고 다시 자더군요.
그런 녀석을 어제 끌어안고 자는데
마음이 많이 따뜻해지더군요.
아낌 없이 사랑해줄께라고 다짐했지만
막상 사랑을 받는건 부모가 아닐까
생각해봅니다.
불금 한잔 먹기 위해 분위기 잡아봅니다. ㅎ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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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럭무럭 크고 있네요. ㅎㅎ
맞아요 저희도 둘이라 하나씩 데리고 자는데 밤에 한번씩 깰때 더드더듬해서 아빠 팔 잡히면 그거 붙들고 잠드는거보면 크으..
아이고 예쁘네요 ㅎㅎㅎ