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휴대폰은 적어도 이정도는 되어야 한다!" 라며 올라온 전설의 게시물.
애플의 첫 아이폰 발표 - 2007년 1월.
위 게시물이 올라온 시기 2008년 6월.
아이폰 대한민국 첫 상륙 - 2009년 11월.
"휴대폰은 적어도 이정도는 되어야 한다!" 라며 올라온 전설의 게시물.
애플의 첫 아이폰 발표 - 2007년 1월.
위 게시물이 올라온 시기 2008년 6월.
아이폰 대한민국 첫 상륙 - 2009년 11월.
저 당시 아이폰도 저 정도는 아니었음
님 폰은 안됨?
그래서 아이폰이 탄환 5만발에 전세계 3초 사이렌이 된다고?
휴... 제껀 a71 저가형 보급폰이라 그만
댓글 보니 말투는 지금하고 다를게 없군!
요즘은 차원이동도 되잖아
댓글 보니 말투는 지금하고 다를게 없군!
그래서 아이폰이 탄환 5만발에 전세계 3초 사이렌이 된다고?
님 폰은 안됨?
휴... 제껀 a71 저가형 보급폰이라 그만
저 당시 아이폰도 저 정도는 아니었음
저당시 아이폰 용량도 500기가는 커녕 100기가도 안됬고 음악 넣으려면 아이튠즈로 넣어야되서 불편했지 ㅋㅋ
3D 수준도 지금이야 좋지만 당시엔 PS3이나 삼돌이급도 안됐음, DMB도 마찬가지고 ㅋㅋ
아이팟 터치3세대 썼었는데
어떡게 아이폰이라는 존재 자체를 몰랐던걸까
아는 사람들은 알았음 그때 마린 블루스 같은 초기 웹툰에도 언급되는 내용이 있고
이제는 저가형 스마트폰이 저 당시의 컴퓨터랑 비교도 못할 만큼 훨씬 고사양이지
총은 어쩔 ㅋㅋㅋㅋㅋㅋ
아이폰 이전에 그냥 it에 익숙하지 않은 사람들이라면
저게 저 시절 일반인이나 그보다 조금 더 아는 사람들 평균임
저거보다 좀 더 빠르게도 ppc나 팜이나 wm이나 할 수 있는 기계들은 있었어
사운드 5.1채널은 뭔데 ㅋㅋ 휴대폰 5개 들고다니냨ㅋㅋ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