결국 a7m3로 구매했네요.

캐논 유저이다가 최근 소니에 꽃혀서 m4나오면 기변해야지!!!
하다가 금번 시그마 35 dg dn 구입 후 결국 m4를 기다리지 못하고 구매했습니다.
7c 하고 고민하다 질렀는데 낼 양품 오기를 바라고 있네요.
다나와 현금 최저가 샾에서 질렀는데 거기 나오는 가격은 세금 제외 가격이더군요. 다시 한번 아직도 그렇게 장사하는 거 보고 놀랬습니다.
어쨓거나 낼 오면 열심히 찍으려고 하는데
역시 계륵을 사야 되나 고민이 되네요.
캐논에서 계륵이 주 렌즈다 보니 소니에서도 계륵이 필요할까 고민중이기는 한데 일단 35 단렌즈 써보고 구매를 할 것인가?
아니면 금번 출시 이벤트 할 때 구매할 것인가 고민되네요.(28-70)
결국 또 할부의 늪에 빠지는 느낌이기는 한데...
그런데 시계륵(24-70) 일본 가격은 면세까지 받으면 10만엔 수준이더군요. ㄷㄷㄷ
물론 일본에 갈일은 당분간 없겠지만 말이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