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금까지 그렸던걸 모아봤다(스압, 약간후방도 있지롱)

이미 유게에 올린적 있는게 반이 넘는데 나머지는 묵혀두기도 아까우니까 일대기를 올려봄

내 특징은 더럽게 게을러서 진짜 조금씩 그려서 그림이 두달에 한개나옴 ㅋㅋ....

 요게 타블렛 사서 첨 그린거 아무지식도 없어서 걍 모작느낌으로 박치기해서 따라함

 요건 친구가 그려달래서 2명에 수영복까지 도전해봤는데 걷기도 전에 날아보려했더니 힘들었다..

 취향 참 독특하네 싶었는데 이젠 나도 겯좋아해

이거도 친구를 위해 야심차게 그렸지만 색감이 너무 어려워서 슬펐던 루비챤 그림

 생각해보니까 왜 샤로가 이 옷입고 치노네 가게에서 일하는가 싶은데 머 어때

첨으로 색을 활용해본거 같아서 좋았던 그림 픽시브 프사도 이거야

 흥로리가 넘무 귀여워서 그렸듬 이때부터 왠지 픽시브에 올려도 될거 같아서 올렸음

 와쟝이에오 이거땜시 짤릴까봐 걱정인데 괜찮겠지? 캬루로 임시로 가릴건 가림

이거두 첨올려봄 픽시브에 없어

 포미쟝 머리카락이랑 장식이 너무 이뻐서 그렸었음 가슴도 크고

 이거도 올린적은 없는 친구 자캐 커미션..? 암튼 그려줌 겨드랑이 그려달랬던 애랑 같음 ㅋ 정작 내취향은 엉덩이인데 ㅎㅎ

옷이 그 게임의 어떤 캐릭이지만 ㄱㅊ 난 우익! 아냐! 안해!

 볼살이 말랑해보여 그린 페이몬, 와 이건 일주일만에 그렸어 기적이얌!

 사렌이 너무 이뻐서 그린그림 눈이 좀 아쉬워서 담에 또 그릴려고 함

 가장 최근..이 2개월 전에 그렸었던 린제그림 배경에도 힘줘보고 싶어서 정성을 줬음

군데군데 아쉬워서 또 그려야징 너무이쁜 린제

모아놓으니까 그림 변화가 있어서 신기하긴하네

3년동안 그린게 이거밖에 없으니까 많이 아쉽네 그려보고 싶은건 참 많은데ㅠ

 와~ 이제 유게에 올릴게 없음 진짜 빨리 그려보는게 목표얌 자작이 활성화되니까 먼가 시끌벅적한 느낌들어서 조아 봐줘서 고마운거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