뿌린대로 거뒤야 하는데
뿌리진 않고 거두기만 했으니
그만큼 손해봐야죠
억울하다 할 상황으로 보이진 않네요
샤방로로2021/05/23 23:41
80키로면 작정을 한거지ㅋㅋㅋㅋ이걸 봐주니까 자꾸 나대지
고래와부비새2021/05/23 23:44
선례를 만들려면 선처가 아니라 처벌을 해야했던게 아닌가 싶은데.. 농작물, 수산물 등을 너무 사소하고 별 거 아닌 걸로 치부하는 생각 짧은 인간들 너무 많음..
벚꽃 만개해서 사람들 붐비는 남산에서도 호미들고 비닐봉지들고와서 기껏 세금으로 심어놓은 꽃 파가느라 정신없는 사람들 심심치않게 보일때마다 절망스러움..
바로☆2021/05/23 23:57
고기를 톤 단위로 처먹나 반찬용 당근이 80키로가 필요한거보며
ilpc2021/05/23 23:59
사회를 좀먹는 쓰레기들.
sunggp1352021/05/24 00:04
근데 연구용 당근이라면서 서리 금지 표지판이나 경고문 정도는 학교 측에서 설치 했어야 합니다. 서리가 문제라고 해도 실상 제대로 관리 못한 학교 책임도 있는 거예요.
좀비바이러스2021/05/24 00:45
이제 당근 대신 저 도둑들을 묻어야겠군요
우리동네미녀2021/05/24 00:58
서울시 강남구 서초구 에서도 만만치 않아요
저 대사는 다들 비슷한가봐.... 어우
파랑발부비새2021/05/24 01:02
자기들 먹으려고 밭 전체를 다 파헤쳐서 당근 팔십키로를 가져간다는 게 말이 되나요?
당연히 어디다 팔아먹으려고 그랬겠죠.
guga2021/05/24 01:24
8개 뽑아간거면 납득 80kg은....흐미...
길냥이2021/05/24 01:27
D군J리에 저희 아버지 공장폐업하시고 도시에 2년 나와있는 동안 공장에 도둑이 들어와서 도구랑 장비들 다훔쳐감 알고보니 그 마을 사람들 여럿이 그랬음 그 후로 시골사람 순하다 절대 안믿음
찰스~2021/05/24 01:33
처먹을려고 그랬다고?
다 쳐먹으면 인정 아니면 뒤로 10개씩만 쳐먹어도 인정 개1새끼드라
그때그때2021/05/24 01:45
당근 80kg을 단순 고기 구워 먹으려고 했다고?
한 두번이 아니겠지
무한일요일2021/05/24 02:33
진짜 경각심을 주려면 농약 존나 쳐 놓고 농약 대조군도 랜덤하게 있어서 서리 해가면 ㅈ될 수도 있다 라고 알려야 조심하지 ㅋㅋㅋ 근데 절도죄도 반의사불벌죄인가?? 대학이 선처해도 처벌은 따로 하려면 했을건데... 검새들이 표창장 위조 뒤지듯이 달려들었으면 결과는 달라졌을거 같은디 ㅋㅋㅋ
bnf2021/05/24 07:10
남한테 피해를 입히면 현물로 갚아야지요...
강제노역으로 돈벌어서 갚던가... 그보다 돈 잘벌면 밖에서 갚던가 해야지....
남한테 피해 입히고 교도소 잠시 들어갔다 오면 끝이라는 마인드를 없애야함.
잡채밥2021/05/24 07:45
80kg이나 뽑아가는게 뭔 서리야 ㅡㅡ
빈센트반고흥2021/05/24 07:52
사람의 탈을 쓴 토끼네
시야잡이2021/05/24 08:11
변상을 10원도 안한거겠지...
딸호구와이프2021/05/24 08:44
당근 1키로에 중간크기 네개 정도인데 반찬하려고 80키로..
낭만코치2021/05/24 09:38
초등학생 학교에서도 학생들 공부하려고 심어 놓은 것 동네 어른들이 다 파가더라.
어른 값좀 해라. 췌
存奈齬廉耐2021/05/24 09:46
도시만 너무 빨리 발전한걸까요? 시골은 아직도 7-80년대 느낌이예요. 사정은 잘 모르지만 저거 토착 동네사람들 때문에 신고도 제대로 못할꺼고 신고해도 경찰이 주민들 눈치나 보고 있을테고, 그마저도 이웃같.잖.은. 이웃 압박에 선처, 합의 뭐 그렇게 끝나고 흉흉해진 소문에 마을에선 왕따 나가리구요.
spikenam2021/05/24 10:08
제가 사는곳에서도 주민자치위원회에서 환경미화를 위해 화초화분을 심어논게 있었는데
70전후로 보이는 할매가 훔쳐갔더라구요..다행히 cctv가 있어서 잡았는데
그 할매 하는말 죽어가는것 같아서 내가 살려 놓으려고 그랬다고...ㅎㅎㅎㅎㅎ
그 할매집도 아는데 절대 못사는집 아닌데 왜 그러는지 모르겠네요....
욕심껏 80kg이나 훔쳐가놓고
남한테 잘도 피해 안끼치고 살았겠다 ㅂㅅ
역겹다...
참 개같은 인간들이 많습니다.
저걸 변명이라고. 양심없는 쓰레기들.
저건 용서해준다고 한 새끼가 빙신새끼라고밖에 볼수 없을듯하네.
뿌린대로 거뒤야 하는데
뿌리진 않고 거두기만 했으니
그만큼 손해봐야죠
억울하다 할 상황으로 보이진 않네요
80키로면 작정을 한거지ㅋㅋㅋㅋ이걸 봐주니까 자꾸 나대지
선례를 만들려면 선처가 아니라 처벌을 해야했던게 아닌가 싶은데.. 농작물, 수산물 등을 너무 사소하고 별 거 아닌 걸로 치부하는 생각 짧은 인간들 너무 많음..
벚꽃 만개해서 사람들 붐비는 남산에서도 호미들고 비닐봉지들고와서 기껏 세금으로 심어놓은 꽃 파가느라 정신없는 사람들 심심치않게 보일때마다 절망스러움..
고기를 톤 단위로 처먹나 반찬용 당근이 80키로가 필요한거보며
사회를 좀먹는 쓰레기들.
근데 연구용 당근이라면서 서리 금지 표지판이나 경고문 정도는 학교 측에서 설치 했어야 합니다. 서리가 문제라고 해도 실상 제대로 관리 못한 학교 책임도 있는 거예요.
이제 당근 대신 저 도둑들을 묻어야겠군요
서울시 강남구 서초구 에서도 만만치 않아요
저 대사는 다들 비슷한가봐.... 어우
자기들 먹으려고 밭 전체를 다 파헤쳐서 당근 팔십키로를 가져간다는 게 말이 되나요?
당연히 어디다 팔아먹으려고 그랬겠죠.
8개 뽑아간거면 납득 80kg은....흐미...
D군J리에 저희 아버지 공장폐업하시고 도시에 2년 나와있는 동안 공장에 도둑이 들어와서 도구랑 장비들 다훔쳐감 알고보니 그 마을 사람들 여럿이 그랬음 그 후로 시골사람 순하다 절대 안믿음
처먹을려고 그랬다고?
다 쳐먹으면 인정 아니면 뒤로 10개씩만 쳐먹어도 인정 개1새끼드라
당근 80kg을 단순 고기 구워 먹으려고 했다고?
한 두번이 아니겠지
진짜 경각심을 주려면 농약 존나 쳐 놓고 농약 대조군도 랜덤하게 있어서 서리 해가면 ㅈ될 수도 있다 라고 알려야 조심하지 ㅋㅋㅋ 근데 절도죄도 반의사불벌죄인가?? 대학이 선처해도 처벌은 따로 하려면 했을건데... 검새들이 표창장 위조 뒤지듯이 달려들었으면 결과는 달라졌을거 같은디 ㅋㅋㅋ
남한테 피해를 입히면 현물로 갚아야지요...
강제노역으로 돈벌어서 갚던가... 그보다 돈 잘벌면 밖에서 갚던가 해야지....
남한테 피해 입히고 교도소 잠시 들어갔다 오면 끝이라는 마인드를 없애야함.
80kg이나 뽑아가는게 뭔 서리야 ㅡㅡ
사람의 탈을 쓴 토끼네
변상을 10원도 안한거겠지...
당근 1키로에 중간크기 네개 정도인데 반찬하려고 80키로..
초등학생 학교에서도 학생들 공부하려고 심어 놓은 것 동네 어른들이 다 파가더라.
어른 값좀 해라. 췌
도시만 너무 빨리 발전한걸까요? 시골은 아직도 7-80년대 느낌이예요. 사정은 잘 모르지만 저거 토착 동네사람들 때문에 신고도 제대로 못할꺼고 신고해도 경찰이 주민들 눈치나 보고 있을테고, 그마저도 이웃같.잖.은. 이웃 압박에 선처, 합의 뭐 그렇게 끝나고 흉흉해진 소문에 마을에선 왕따 나가리구요.
제가 사는곳에서도 주민자치위원회에서 환경미화를 위해 화초화분을 심어논게 있었는데
70전후로 보이는 할매가 훔쳐갔더라구요..다행히 cctv가 있어서 잡았는데
그 할매 하는말 죽어가는것 같아서 내가 살려 놓으려고 그랬다고...ㅎㅎㅎㅎㅎ
그 할매집도 아는데 절대 못사는집 아닌데 왜 그러는지 모르겠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