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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한민국의현역과예비역이
증인인데
뭐가그렇게당당하고떳떳할까.
부끄럽지도않나?
그러고도휴전국가에서 안전을
책임지고있다고
자랑스럽게말할용기가있나?
써글
범죄자들도 의식주는 챙겨주는데 진짜 노예취급ㅡㅡ 역겨움
책에서나 보던 소위 3공 시절로 다시 돌아간 느낌....
개 같은 놈들....
기간제 노예 하소연 하니 윗분들 부들부들해서 난리도 아니고만 70년대가 따로 없고만ㅡㅡ
미친거 아님 예비군과 민방위 분들이 적극적으로 도와줘야는데 이런건 어디에 따져야 하나요
뭔 일만 생기면 예산부족, 자원부족 탓하는데 간부들 썩은 비리만 걷어내면 병사들한테 몇배는 주고도 남을걸요.
페이스북은 기본적으로 개인 정보 제공을 안 해주는데...
뭔가 이메일 같은 곳에서 단서가 있었나?
우리집에 군 수사관들 오면 짬밥으로 깔 자신 있음.
내 동기들 원사, 준위 달고 있음.
그래 막댓글 처럼 우리가 뭐 호화뷔페를 바라냐.
그냥 최소한의 질을 보장해 달라고. 교도소 식사, 노숙인 나눔 도시락도 못한 걸 병사들 밥이라고 주고 있으니 열 받는거 아냐.
민간인 사찰 같은데요? 공수처 뭐합니까?
개황당하네요
댓3에 임오군란... ㅠ.ㅠ
만년 보급에 허덕이는거 보면
황군의 후예가 확실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