거의 20년이 되가는데 아직도 이 영화를 뛰어넘는 판타지 영화가 없음
감독들도 답이없는게 판타지 영화를 만들면
기본적으로 반지의 제왕과 비교가됨.
심지어 너무 잘만들어서 감독 본인도 뛰어넘지를 못함.
거의 20년이 되가는데 아직도 이 영화를 뛰어넘는 판타지 영화가 없음
감독들도 답이없는게 판타지 영화를 만들면
기본적으로 반지의 제왕과 비교가됨.
심지어 너무 잘만들어서 감독 본인도 뛰어넘지를 못함.
SF도 판타지로 치면 아바타 첨봤을때 난 꽤 좋았음
판타지의 스터디셀러
호빗은 워너 개입도 영향이 클 듯..
연말에 한 편씩 나오니 극장가면 작년에 본 영화 내용이 기억이 안났음.
엑스트라들도 돈 안 받고 자기 말 끌고 와서
찍은거 보면 앞으로도 이걸 뛰어넘은건 안나올거임ㅋㅋㅋㅋㅋ
SF도 판타지로 치면 아바타 첨봤을때 난 꽤 좋았음
판타지의 스터디셀러
호빗은 워너 개입도 영향이 클 듯..
연말에 한 편씩 나오니 극장가면 작년에 본 영화 내용이 기억이 안났음.
엑스트라들도 돈 안 받고 자기 말 끌고 와서
찍은거 보면 앞으로도 이걸 뛰어넘은건 안나올거임ㅋㅋㅋ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