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태 판매부수 공개도 안하고 있었다고?????
판매부수 공개하는게 규제라고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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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판업계 근황...jpg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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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니 반발하기 안 민망한가?ㅋㅋㅋㅋㅋ
그냥 뒤통수 긁적긁적 거리면서...
" 아 좋은 생각이네염..." (ㅅㅂ)
이래야 되는거 아닌가? ㅇ_ㅇㅋ
규제? 시스템화가 왜 규제임?
출판사 대표들 손모가지를 오함마로 찍어야 할 듯...
댓글의 월야환담은 중견급 작가로 올라섰으나
인터넷상에서 화제임에도 불구하고 초판을 다 못팔았음
근데 어느날 서점가보니 뒤에 써있는게 x쇄....
빡쳐서 본인이 출판사를 차렸는데 유능한 주변사람믿고
시장개척하려 아는사람 믿고 책을냈더니...
수익나는 작가는 본인뿐인데 믿었던 사람이
책커버를 프랑스(?)산 원단으로 씌워서 원가산정실패로
팔때마다 손해보고 도산했다는 후문임....
그놈의 일부 소수 타령.
그리고 일부면 문제인게 문제 아닌게 되나?
오히려 아직까지 투명하게 판매량을 집계하는 시스템이 없었단게 충격인데..;;
안 그래도 살기 팍팍한데 개소리 좀 작작 했으면ㅠ
저건 탈세도 의심되는 상황인데, 적당히 문체부에서 타협점 제시했으면 고개 숙이고 들어가야지. 끝까지 밑장빼기 시도하네.
수술실 cctv도 빨리도입되길..
꼭 어디서 일부만 그런거지 다 그런건 아니에요 하는거 같네요
저도 출판사에서 “이번에 몇부 찍었어요”하면 그런 줄 알았고,
“이번에 몇부 팔려서 인세 이만큼 드릴게요” 하면
그런가보다 하고 받았습니다.
뭔가 이상하긴 했지만 원래 그런 건가 보다 했죠.
혹시 이영도 작가가 감농사 짓고 있는 이유도 이건가?
출판업계가 E북 시장에 미적거리는것도 같은 이유인가 설마....
E북은 판매 카운트가 바로바로 되니까??
유치원3법때랑 같은 상황이네 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