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0년간 만든 종이 작품 10개

요즘 핫한 자작게에 편승하고자

10년간 종이작품을 순서대로 올려봄.

 

1. 에반게리온 2호기 

 

 에바 2호기 10년 전 첫 작품.

종이관절을 사용한 최초이자 마지막 작품.

 

종이관절 내구도 형편없음.

더이상 서있지 못함. 

 

 

 

 

2. 메가트론

 

 

 

3. 알라라크

 

 

인성타니스는 피규어로 팔면서 군주님은 없다니

탈다림 모독. 용납못함. 대신 만들어드림.

추후 모든 연구가 끝나면 리메이크예정.

 

 

 4. 디아블로

와이어 LED를 사용한 첫 작품. 

5. 데스윙

 

 

 

 

6. 옵티머스 프라임

 

만드는 방법을 알려달라는 요청이 가장 많았던 작품.

 

튜토리얼 영상을 4회에 걸처 만들었지만, 아직까지 완성한 사람은 보지 못함.

7. 종이로 접은 애니비아

 

튜토리얼을 만든 것 중 난이도가 가장 쉬움.

생각보다 많은 사람들이 따라서 완성함.

6. 칼달리스

 

 

공허의 유산 오프닝 시네마틱을 보고 난 후, 참을 수 없었음.

'이것만은 납득할 수 없습니다. 왜 하필 전사들만 싸워야합니까?'

 

 

 

7. 디아블로 - 나이트메어 에디션

 

 

 

 

정립된 부품규격과 제작과정을 기반으로 리메이크한 작품.

 

 

8. 아이언맨 마크 42

 

 

 

이 작품부터 독자적으로 디자인 한 3D프린터 골격을 사용.

첫 시도부터 너무 많은것을 집어넣으려다 실패함.

결국 LED 배치는 포기하고 골격부터 연구하기로 결정.

 

9.라젠간

볼 조인트. 인체 관절을 가장 자연스럽게 표현 할 수 있지만 고정능력이 떨어짐.

리볼텍 조인트. 관절 고정능력은 좋지만 정해진 각도 외 움직임에 제한됨.

  

 

 

연구 더 필요함.

10. 라스트오리진 - 익스큐셔너

 

  

6-8 통곡의 수문장. 최강연결체.

할로윈 스토리에 바사삭 된 멘탈을 보호하고자, 제작함.

가장 진보된 관절 디자인으로 다양한 인체의 움직임 모방 가능.

 

 

 

(프로토스 감성 주의)

 

 

 

 

 

 

 불굴의 마리

 

리리스 

 

 레이시

 

 더치걸

 

 

관절 연구 어느정도 마무리 됨.

이제 이 관절에 LED배치를 위한 연구 예정.