소설에서 저 모병관 뒷애기가 조금 더 나오는데... 어중이떠중이들 걸러내기위한 일종의 단계였음. 상이군인을 모병관으로 둬서 지례겁먹게 해서 1차적으로 걸러내는거. 퇴근할때 주인공이랑 마주치는데 사이버네틱 의수, 의족으로 평범하게 걸어서 퇴근하다 마주쳐서 위 내용을 설명해줌 ㅎㅎㅋㅋ.
하아하아가ㅏ2021/05/20 18:05
'난 중달심에 입대했네'
holysaya2021/05/20 18:09
삼국지 같은 곳에 나와용.
"공명심에 불타 무리하게 돌격을 하다 일을 그르쳤다" 같은 식으로.
익명-jg1MDg32021/05/20 18:08
저딴걸 만들돈을 차라리 저 상이군인한테 주라고 시발름들아
익명-jg1MDg32021/05/20 18:08
저딴걸 만들돈을 차라리 저 상이군인한테 주라고 시발름들아
루리웹一2021/05/20 18:11
착잡하겠다...
하아하아가ㅏ2021/05/20 18:05
'난 중달심에 입대했네'
조이멘맨7772021/05/20 18:05
다리ㅋㅋㅋㅋ 다리가 없어ㅋㅋㅋㅋㅋㅋㅋㅋㅋ
크로크무슈2021/05/20 18:05
공명심이란 단어 살면서 처음 듣는 것 같은데
holysaya2021/05/20 18:09
삼국지 같은 곳에 나와용.
"공명심에 불타 무리하게 돌격을 하다 일을 그르쳤다" 같은 식으로.
로젠다로의 하늘2021/05/20 18:09
삼국지 읽으셈
트와일라잇스파클2021/05/20 18:06
저정도 의수 기술이 되면 다리도 만들수 있을텐데
기관총사수2021/05/20 18:08
소설에서 저 모병관 뒷애기가 조금 더 나오는데... 어중이떠중이들 걸러내기위한 일종의 단계였음. 상이군인을 모병관으로 둬서 지례겁먹게 해서 1차적으로 걸러내는거. 퇴근할때 주인공이랑 마주치는데 사이버네틱 의수, 의족으로 평범하게 걸어서 퇴근하다 마주쳐서 위 내용을 설명해줌 ㅎㅎㅋㅋ.
소설에서 저 모병관 뒷애기가 조금 더 나오는데... 어중이떠중이들 걸러내기위한 일종의 단계였음. 상이군인을 모병관으로 둬서 지례겁먹게 해서 1차적으로 걸러내는거. 퇴근할때 주인공이랑 마주치는데 사이버네틱 의수, 의족으로 평범하게 걸어서 퇴근하다 마주쳐서 위 내용을 설명해줌 ㅎㅎㅋㅋ.
'난 중달심에 입대했네'
삼국지 같은 곳에 나와용.
"공명심에 불타 무리하게 돌격을 하다 일을 그르쳤다" 같은 식으로.
저딴걸 만들돈을 차라리 저 상이군인한테 주라고 시발름들아
저딴걸 만들돈을 차라리 저 상이군인한테 주라고 시발름들아
착잡하겠다...
'난 중달심에 입대했네'
다리ㅋㅋㅋㅋ 다리가 없어ㅋㅋㅋㅋㅋㅋㅋㅋㅋ
공명심이란 단어 살면서 처음 듣는 것 같은데
삼국지 같은 곳에 나와용.
"공명심에 불타 무리하게 돌격을 하다 일을 그르쳤다" 같은 식으로.
삼국지 읽으셈
저정도 의수 기술이 되면 다리도 만들수 있을텐데
소설에서 저 모병관 뒷애기가 조금 더 나오는데... 어중이떠중이들 걸러내기위한 일종의 단계였음. 상이군인을 모병관으로 둬서 지례겁먹게 해서 1차적으로 걸러내는거. 퇴근할때 주인공이랑 마주치는데 사이버네틱 의수, 의족으로 평범하게 걸어서 퇴근하다 마주쳐서 위 내용을 설명해줌 ㅎㅎ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