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화 한정으론 새천년 이후 불세출의 만신이라는데 이의가 없는 작가의 1화
1화라는 불꽃을 본 독자들은 마치 모닥불에 뛰어드는 불나방처럼 몰려들어 엔딩까지 본 후 장작이 되어 타죽는다
1화 한정으론 새천년 이후 불세출의 만신이라는데 이의가 없는 작가의 1화
1화라는 불꽃을 본 독자들은 마치 모닥불에 뛰어드는 불나방처럼 몰려들어 엔딩까지 본 후 장작이 되어 타죽는다
파이어 푸쉬! 파이어 푸쉬!
솔직히 저것도 작가가 마음먹고 절제해가며 그렸으면 만신작 맞는데, 도중에 참지못한 작가가 자신의 개인적인 욕망과 철학을 쏟아버리는 바람에 그만..
의식의 흐름 그대로 그려나간 듯한 작품
그는... 신이야!
체인소에서도 그렇게 될 까봐 조마조마했음
어떻게든 줄타기는 하드라
난 엔딩까지 좋았는데
그는... 신이야!
정신나갈것 같아서 재밌게 봄
파이어 푸쉬! 파이어 푸쉬!
의식의 흐름 그대로 그려나간 듯한 작품
솔직히 저것도 작가가 마음먹고 절제해가며 그렸으면 만신작 맞는데, 도중에 참지못한 작가가 자신의 개인적인 욕망과 철학을 쏟아버리는 바람에 그만..
체인소에서도 그렇게 될 까봐 조마조마했음
어떻게든 줄타기는 하드라
1부 마지막은 뇌절 아님??
뭔 내용인지 이해가 안됨
똥개가 똥스키 타면서 그린 똥의 선을 따라가 보는 기분임
우주 안 감
영생 없음
윤회 없음
작가 참고 참은 것임
그 정도면 무난했지. 최종보스 죽이는 방법도 그거 외엔 딱히 없었고
범인은 스타워즈라는 그거냐?
파이어 펀치! 파이어 펀치!
그는 신이야!
1화에 낚여서 이거 좀 이상한거같은데 라고 생각들어서 하차할까 싶을때 다시 흥미유발하는 전개때문에 끝까지 보고 현타옴
시발
괴작과 명작 그 사이 어딘가만 그릴줄 아는 작가. 평작따윈 거부한다앗