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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자 친구집에 놀러간 기초수급자.jpg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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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년전인가 신축 아파트 공사현장에서 야가다 며칠 뛰는데 진짜 겁나 넓더라
쓸고 닦고 자재 나르면서 이런대는 누가 살까 했는데 저번달에 친구네 집 빈다고 내 생일파티 거기서 하자고 해서 갔는데 야가다 뛴 그 아파트였음 ㅋㅋ
반대의 경우도 엄청 놀라지
그러다보면 사회적으로 절대 좋을리 없는 간극과 반목은 점점 커지는데
그러니 좀 어찌저찌 섞여서 살아보라고 하는 정책엔 빼액대는 인간들이 많고
반대의 경우 예시
나는... 친구가 없어서 몰랐어....
쟤는 성공한다
현자의말씀 2021/05/19 22:21
쟤는 성공한다
아바투르 2021/05/19 22:21
난 집에 엘리베이터 보고 놀랐었음
세계NTR협회본부장 2021/05/19 22:22
와오.....
개천4 2021/05/19 22:22
2년전인가 신축 아파트 공사현장에서 야가다 며칠 뛰는데 진짜 겁나 넓더라
쓸고 닦고 자재 나르면서 이런대는 누가 살까 했는데 저번달에 친구네 집 빈다고 내 생일파티 거기서 하자고 해서 갔는데 야가다 뛴 그 아파트였음 ㅋㅋ
Yop1999 2021/05/19 22:22
난 친구집에 놀러갔을때 내 목소리가 울리는게 존1나 신기했어...
수군절도사 2021/05/19 22:22
나는... 친구가 없어서 몰랐어....
nique 2021/05/19 22:23
나도 잘하는 지인집 찾아갔는데
2층에 bar가 있고 건물이 6층이라 엘리베이터가 있고 천장이 너무 높아서 복층인데 복층 천장이 우리집보다 높았던게 충격이었지
REEJY 2021/05/19 22:28
얼마나 잘하길레
nique 2021/05/19 22:28
엄청 잘해!
peraahab 2021/05/19 22:24
반대의 경우도 엄청 놀라지
그러다보면 사회적으로 절대 좋을리 없는 간극과 반목은 점점 커지는데
그러니 좀 어찌저찌 섞여서 살아보라고 하는 정책엔 빼액대는 인간들이 많고
라온바람 2021/05/19 22:27
반대의 경우 예시
루리웹-6885585758 2021/05/19 22:29
멀리 갈거 없이 집에 목욕탕이 없냐고 놀란 유게이들 생각하면 중위~중하위 대 최하위조차 느끼는게 그리 다른데 상위랑 하위면 상상을 초월하지
별해는밤 2021/05/19 22:29
이상하게 그 빼액대는 인간들중에는 빈곤층들도 많다는게 참 무서움
아무리 노력해도 그런 정책없이는 빈곤층이 위로 올라갈수는 없을건데 누가 누굴 걱정하는건지 잘 모르겠음
나라 망하기전에 내가 망하게 생겼는데 나라 걱정을 다한다니깐
어떻게보면 참 슬픔
오스트리아-헝가리 2021/05/19 22:27
확실히 좋은 집 가니까 다르긴 다르더라
YsEternal 2021/05/19 22:28
고딩때였나 친구네 놀러갔는대 부엌같이 딸려있는 거실에 방 하나 있는 작은집에서 친구네 부모님하고 여동생하고 4명이 같이 산다는거 듣고 이렇게도 살수있는건가 싶더라...
기저핵 2021/05/19 22:29
어렸을 때 친구 집 갔었는데, 마당에 계단까지 올라가야 하는 2층 저택이었어. 논현동 한 복판이었는데. 그 앞집 친구는 빌라인데 3층이더라. 저택은 당시 쇼핑몰 붐에 편승한 부잣집이었는데... 아직도 기억나네
무니눔 2021/05/19 22:30
2층짜리 거대 단독 주택 in 서울. 내부 인테리어는 목조고, 위아래층으로 올라가는 큰 계단 있고, 거실 크고, 거대 수조에 물고기들 잔뜩 키우고
그런 집 가본 적 있음.
어릴 때라 몰랐지 좀만 나이들어서 알았으면 자괴감 끔찍했겠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