백화점 좋은 옷은 105부턴 거의 품절상태고 110은 아예 안만드는 곳이 많음
발사이즈 290부턴 그냥 없음
바지는 허리는 잘 들어가는데 허벅지가 걸리던가 사이즈가 다 좋으면 다리가 짧음
장갑이랑 양말도 빅사이즈는 잘 없어서 맨날 작은 거 금방 구멍 내가면서 씀
결국 해외직구 알아봐야함
근데 살 빼란 소리 들음ㅠ
https://cohabe.com/sisa/19927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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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감합니다.
발싸이즈는 브렌드에서 초기때 들어오는거 노려야됨유...
라이벌이 꽤 되는지 금방 품절남유 ㄷㄷㄷㄷ
니콘 미러리스 랜즈 서드파티에서 안만들어 주는 것처럼 만들어 파는 사람도 팔려야 만들죠...
요샌 조금씩 나오긴 합니다.
예전엔 정말 110 없었고
285 잘 없습니다..
요즘도 라인업 상에나 있지, 막상 눌러보면 품절이 대부분입니다ㅠㅠㅠ
요즘은 덩치 큰 젊은 친구들이 많아져서 그런지 신발 290은 그래도 좀 있고, 예쁜옷은 없는 경우가 많지만 110도 나오기는 하더라구요. 예전에 잘 안나올때는 미국 출장 가서 왕창 샀었는데 요즘은 출장도 못가는데 그래도 옷이 있기는 하더라구요.
그거 금방 품절되서 늦으면 못삽니다ㅠㅠ
105는 많이 팔려서 그런거임.
떡대좋으면 은근히 무시안당하는 메리트 무시못함
186에 90정도 나가고 운동화 290 신는데
옷이나 신발 사이즈때문에 불편한줄은 잘 모르겠던데요.
90kg의 몸무게가 전부 근육인가요? 저는 75일 때나 90인 지금이나 백화점이나 메이커에선 옷 사기 힘든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