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 인생탕수육 입니다
배달이 안되서 포장해서 먹는데 차타고 집가는길 5분 사이에 계속집어 먹게 됩니다
와이프가 양이 왜이리 적냐고 가끔 물어보는데
와이프가 포장해서 집에오는 날에는 입가에 기름기가 있더군요 ㅋㅋㅋㅋㅋㅋㅋㅋ
https://cohabe.com/sisa/1992670
오늘 이거 포장해서 한잔 합니다 (feat.띵오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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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와 보기만해도 바삭바삭한 느낌이네요
어디예요?
사진으로도 맛있어보이네요
저어기 아래 다른분이 알려주셨ㄷㄷ
ㅎㅎㅎ...탕수육 키스 하신듯.
소속된 지자체가 어디신지요
저어기 아래 다른분이 알려주셨ㄷㄷ
끝이 없는 식욕과
티 안나게 집어멉어야 하는 한계 사이에서 번민했을
그 갈등을 사랑해줍시다
구리 유래등인듯...여기 탕수육 특히 잡채밥 미친집임...
ㄷㄷㄷㄷㄷㄷㄷㄷㄷㄷㄷㄷㄷㄷㄷㄷㄷㄷㄷㄷㄷㄷㄷㄷㄷㄷㄷㄷㄷㄷㄷㄷㄷㄷㄷㄷㄷ
짬뽕은 정말 맛없습니다 ㄷㄷ
짜장은 그냥 평범하고
탕수육만 드세요 가실분은 ㅎㅎ
짬뽕은 특유의 면냄새가 나고 유니짜장은 평범한게 맞아요. 저랑 비슷한 입맛이네요...ㅋ
잡채밥은 아직 한번도 안먹어봤는데 한번 먹어봐야겠네요 ㄷㄷ
이 집은 정말 온리 탕수육 ㄷㄷㄷ
예전에는 울면이 끝내 줬는데요.
울면안되~ 울면안되~
어릴적 집에서 어머니가 만든 탕수육이랑 비슷하게 생겼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