명량해전 철쇄설은 예전 한국의 사학계에서 대세처럼 취급되던 학설이었는데, 2010년대 이후에는 많이 부정 당하게 된 학설이지.
이순신이 이끄는 13척의 함대가 133척이나 되는 일본 수군의 함선들을 아무런 조치도 취하지 않고 이겼다는 게 말이 안된다고 생각했기 때문에 나온 학설이고.
게다가 저 학설이 주류처럼 받아들여졌던 시절에는 이순신 혼자서 저 왜선들을 다 상대할리는 없었을테니 나머지 12척의 함선과 같이 싸웠을 거라는
그런 학설도 대세였을 정도로 이순신의 독보적인 기량을 전혀 믿지 못하는 것이 당시 한국 사학계의 명량해전에 대한 시각이었음.
하지만, 2000년대부터 사학계의 주류 학설은 일본 수군의 움직을 봉쇄한 철쇄 그딴 건 없었다는 것이 학계의 주류로 자리잡아서 명량해전을 다룬 사극 영화인
'명량'에서는 철쇄 따위는 없었고 울돌목의 빠르고 급한 물살을 이용해서 이순신의 대장선 홀로 왜군의 함선 133척을 물리쳤다는 식으로 나오게 되었고.
즉, 이순신은 철쇄의 도움 따위는 전혀 없이 순수히 울돌목을 전장으로 선택한 그의 기량으로 대장선 혼자서 왜선 여러척을 침몰시켰다는 것이 맞는 거지.
세로운 주장 이순신은 번숨을 쐇다
솔직히 현실에서 치트를 쳤다 수준의 이야기인데 쉽게 믿긴 힘들지...
소설로 썼어도 욕만 먹었을텐데.
철쇄는 없었다. 오로지 이순신이 있었을 뿐
한 200년쯤 뒤에 타임머신 개발해서 전쟁 현장으로 가봤는데
알고보니 1척도 아님 이순신 혼자 막 칼질해서 133척 상대로 반파한거라는 경악스러운 사실이 밝혀지는데...
번숨을 아직도 인정 안하네
지금도 믿기 힘듬
altrise 2021/05/18 15:06
솔직히 현실에서 치트를 쳤다 수준의 이야기인데 쉽게 믿긴 힘들지...
소설로 썼어도 욕만 먹었을텐데.
루리웹-5123104903 2021/05/18 15:10
댓글에 제 아들 사연을 달아 죄송합니다.
루리웹에 새로 가입하면 경찰청 정보과 형사들에 의해 바로 루리웹 사이트 해킹으로 정지되는 것이 반복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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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어린아이를 죽일 시도를 반복하고 있는 경찰청 정보과 형사들 사진입니다.
https://blog.naver.com/hss126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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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경찰청 정보과 형사들이 제 아들 목숨값 거래를 위해 1,2심 재판거래, 3심 판결문 위조를 하는 3심 서면입니다.
https://blog.naver.com/hss126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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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신명 경찰청장 내연,낙태의혹, 이철성 경찰청장 성상납의혹, 민갑룡, 김창룡 경찰청장 은폐, 정보경찰의 어린이 살해시도
https://blog.naver.com/hss126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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천안 불당동의 8살 홍승민입니다.
네이버블로그 홍상선의 한의학이야기 검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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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 사건의 경찰청 정보과 형사들은 자신들의 범죄를 덮기 위해 한 어린아이를 죽일 시도를 반복하면서도,
한편으로 불법적인 사이트 해킹으로 글을 삭제, 차단하면서, 삭제를 못한 곳에서는 정신병으로 뒤집어씌워 사람들의 관심을 무마하면서 계속해오고 있는 사건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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민갑룡, 김창룡 경찰청장은 강신명 경찰청장이 범죄자와 내연관계를 가지면서 낙태를 하고, 이철성 경찰청장이 범죄자로부터 성상납을 받은 일이 세상에 알려지면 검경수사권에 안 좋은 영향을 미치는 것을 막기 위해 전담팀을 챙기면서 보고를 받습니다.
그러면서도, 어린아이를 죽일 시도를 반복하는 일에 개입하고 있는 게 알려지는 걸 꺼려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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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참고: 버닝썬의 경찰총장이 제 사건의 강신명 경찰청장으로 알고 있습니다.
https://blog.naver.com/hss1260
민갑룡 경찰청장은 검경수사권 조정을 위해 문재인 대통령, 이낙연 국무총리의 버닝썬 사건의 철저한 수사지시를 항명하고 은폐한 것이 알려지는 것도 또한 막아왔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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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배드림에 정보경찰의 어린이 살해시도를 올리면 사이트 해킹으로 글을 삭제, 회원정지시킨 뒤, 경찰댓글부대들은 경찰홍보글(사진첨부)을 베스트글에 올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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많은 사람들에게 알려져야 경찰청 정보과 형사들에 의해 한 어린아이가 억울한 죽음을 당하지 않습니다.
제 아들 사연을 한번 보시고 이 요약글을 공유해주시길 부탁드립니다.
홍상선 드림
01027391260 hongsangsun21@gmail.com
altrise 2021/05/18 15:11
아잇 싯팔 그래서 아들이 몇년째 8살이냐고!
솔캠 2021/05/18 15:06
세로운 주장 이순신은 번숨을 쐇다
요단강편도여객 고속환승버스 2021/05/18 15:10
디아블로야?
(⊙_⊙;) 2021/05/18 15:11
번숨이면 인정할 수 밖에
룻벼 2021/05/18 15:06
철쇄는 없었다. 오로지 이순신이 있었을 뿐
한 200년쯤 뒤에 타임머신 개발해서 전쟁 현장으로 가봤는데
알고보니 1척도 아님 이순신 혼자 막 칼질해서 133척 상대로 반파한거라는 경악스러운 사실이 밝혀지는데...
알터에고 2021/05/18 15:07
지금도 믿기 힘듬
찾지말아줄래요 2021/05/18 15:07
일본 해군이 병.신이었다 vs 이순신 장군이 신이었다
황녀 2021/05/18 15:07
번숨을 아직도 인정 안하네
뭐 임마? 2021/05/18 15:07
저만한 무게를 견디면 근 쇠사슬이 아니라 비브라늄
사슬이겠짘ㅋㅋ
Ryuhun 2021/05/18 15:07
솔직히 이건 장군님이 잘못했다
캐리를 해도 너무 캐리를 해버리셨어
채용비리 2021/05/18 15:07
아무리 물살이 어떠니 저떠니 해도 1:133은 그냥 인해전술로 대장선 포위하고 백병전만 걸어도 끝날 수준의 차이라
저 기록들 자체가 사실일거라고 쉽게 못믿었던거지 ㅋㅋㅋㅋㅋㅋ
로지온 2021/05/18 15:07
13대 133도 믿기 힘든데
1대 133은 많이 믿기 힘들죠..
서 낙 2021/05/18 15:07
그냥 이순신 대장선 혼자서 바다위에서 공성전 해서 몇시간 버텼다 라는 황당무계해보이는 이야기가 진실에 가깝다니 ㅋㅋㅋㅋㅋ
naguma5 2021/05/18 15:08
심지어 무쌍 찍을 땐 역류타고 막아냈다며
아무리 봐도 인간이 아니야
댓글장인 2021/05/18 15:09
개인의 무력으로 혼자서 백여명 상대해서 살아남았다 해도 믿기힘든데
병기대 병기인데 1대 133을 어케 믿겠어 ㅋㅋ
OM-4™ 2021/05/18 15:10
당시 기술력으로 저정도 길이의 사슬을 만들기 힘들었을뿐더러
무게 또한 상상이상이라 설령 만들었다 해도 저걸 양 끝에 걸래야 걸 수 없었을거라 카더라
한방인생 2021/05/18 15:11
사실 기록도 없는걸 왜 저런 썰이 나왔는지 의문임
루빅아가님필수 2021/05/18 15:11
현실이 믿기질 않으니까 어떻게든 머릿속에서 합리화 시전한 결과물
루빅아가님필수 2021/05/18 15:11
대장선 한척으로 전반부를 다버텼다는걸 어떻게 믿냐고 시펄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bearbro 2021/05/18 15:11
133척이면 가서 몸통박치기만 해도 이겼을거같은데... 어떻게 이긴거지
Юрий Гагарин 2021/05/18 15:11
철쇄 만들 여유랑 철이 있었으면 수만명분 무기를 만들었겠지
ASHLET 2021/05/18 15:11
결과만 놓고보면 포위섬멸진이랑 다를게 없으니. 뭐 못믿겠는거 이해는 간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