운전자가 주유건이 꽂혀있는 상태로 출발하다가,
알배생이 주유선에 걸려 기둥에 머리를 박음.
이후에 보험관련 건으로 연락을 시도하자 운전자는
"주유소에게 따질 일이지 왜 나한테 따지냐"라고 화내면서
자기는 20% 밖에 과실이 없으니 배째라고 버티는 중
운전자가 주유건이 꽂혀있는 상태로 출발하다가,
알배생이 주유선에 걸려 기둥에 머리를 박음.
이후에 보험관련 건으로 연락을 시도하자 운전자는
"주유소에게 따질 일이지 왜 나한테 따지냐"라고 화내면서
자기는 20% 밖에 과실이 없으니 배째라고 버티는 중
저 지능이니 주유건 꼽고 달리지...
알바생 불쌍해서 으케..ㅠㅠ
많이안다쳤다냐 저거..ㅠ
일반 주유소에서 얼마만치만 넣어달라고하면 주유하는동한 카드결제함
그러게 주유 완료되야 계산되는 시스템 아닌가?
아니면 몇만원 넣어달라고 해서 금액 입력하고 결제후 넣은건가?
휴우증만 남지마라 ㅠㅠ
ㅂㅅ인가...
저 지능이니 주유건 꼽고 달리지...
알바생 불쌍해서 으케..ㅠㅠ
많이안다쳤다냐 저거..ㅠ
휴우증만 남지마라 ㅠㅠ
엥? 근데 주유가 안끝났는데 카드를 왜 돌려줌? 계산이 됨???
대부분이 저렇게 넣어 주는데는 카드 주면 먼저 만땅 아닌 이상은 먼저 결제하고 카드주던데 주유중이라고 기다리라고 말하면서
아니면 머리 부딪힌 후유증으로 기억을 잘 못하는거 아닐까? 본문에도 자기에게 어떤일이 있었는지 주유소 사장님에게 여러번 물어볼 정도로 단기기억에 뭔가 문제가 발생한거 같은데
일반 주유소에서 얼마만치만 넣어달라고하면 주유하는동한 카드결제함
그러게 주유 완료되야 계산되는 시스템 아닌가?
아니면 몇만원 넣어달라고 해서 금액 입력하고 결제후 넣은건가?
뭐지 알바가 초보라 그냥 선결제 해버린건가???? 신기하네
면허반납하고 걸어다녀라 한심한 놈이네 ㅉㅉ
미친 20%라고 하는것도 웃기긴 하지만, 일단 사람이 다쳤으니 치료는 해줘야 함.
그리고나서 잘잘못을 따지는게 정석임. 저건 미친거지.. 저런 새끼는 운전하면 안됨.. 그리고 차에 뭔가 붙어있는지 확인할 의무도 있어.
진정한 정의구현이 필요할때다...........
보배드림 출동하실듯