친구 해명을 본 고 손정민 씨 아버지 반응

암만 봐도 남의 아들도 죽어야 지 속이 풀리겠다고 하는 것 밖엔 안보여

인터뷰는 이미범인 낙인찍어놓고 이딴소리를하네

죽은건 안타까우나 아니 나라구한 영웅이 죽은것도 아니고 뭐가 이리 오래나오냐

아들죽은게 남들이 가지고 노는 컨텐츠가 됬는데도 저러는거 보면 참 대단해

천하제일 추모대회에 선동꾼까지 껴서 난장부르스더만.

같이 여행을 두번씩 가는데 친한 사이가 아니라고?

웅…술먹고 블랙아웃이라 기억 안나는거면 어쩔수 없는게 맞지않나.
난 이제 모르게써…그냥 죽은 사람들 다 불쌍함. 얘도, 그 평택항 노동자두

일단 여기는 중립기어
저 아저씨가 너무 질질 끈다라는 느낌도 있거니와, 그 친구란 애도 해명을 너무 늦게 내서 저 아저씨 어그로를 쌔게 먹음
그러니 누구하나 편들기 좀 애매한 상황임

ㅋㅋ 마지막말 겁나웃기네.
아무튼 내아들죽음ㅋㅋㅋ
뭐어쩌라는거지

지 아들 죽었으니 슬플수는 있는데 마녀사냥 선동을 해버리면 안되지

마지막 말이랑 표정 섬뜩한데
이러다 수사결과 나오기도 전에 사람 하나 잡겠다

이건 진짜 볼수록 어이없는 방향으로 간다

여행이 엠티같은거면 안칠할수도 있긴해

뭐랄까 이제는 정말 광기로 변해가는 느낌

표정이 이런 류 표정인데?;;;

자식죽어서ㅠ눈돌아갔구만

이번 사건에서 의미있는 증언 나왔다고 경찰쪽에서 말했던거 같은데
확실하게 들어난 내용이 어디까지임?

이야,, 자기 아들의 죽음을 남의 아들 목숨으로 상환받으려고하네
이게 누가 죽이고 안죽였고의 문제가 아니네 이제

피해자인줄 알았는데 본인도 사람 한명 죽이려고 작정했네 ㅋㅋㅋ

"잘못을 했던 안했던"??
그냥 어거지로 밀어붙이는거 인정하는거네
그리고 빠질 당시 상황을 어떻게 알어 거기 없는데
옆에 있었으면 "네가 빠트렸네!"고
옆에 없었으면 "왜 모르냐!"고?

마지막말이 ㄹㅇ 섬뜩하네

솔직히 말해서 이건 언론의 잘못이 크다고 생각함
자식 잃은 입장에서 이성적으로 생각하는 사람 없고 옳은 말을 할수는 없는거임
이걸 사건 경과보다 앞서서 꾸준히 언론에 노출시키는건 선정적인 이슈를 만드는 의도 말고는 읽어낼수가 없다

하루에 ■■자만 쳐도 40명 가까이 되는 나라에서
실족사 하나로 이리 오랫동안 물고빠는게 어이가 없을 정도다.

이 사건 관심없어서 잘 모르는데 저 아조씨는 친구가 살해한걸로 여기는건가 보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