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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이 오십에 뭔 이런 드런 꿈을..(혐)

뭔 괴물 같은거에 잡혔어요 꿈에
근데 갸들이 팔이나 다리끝을 레이져 ? 같은걸로 잘라요...
그 자른 덩어리(?) 를 괴물이 손으로 으깨는데 넘 아픈거에요..
잘려도 그 느낌이 전해지는거에요..
옆에 친구는 실수로 목을잘렸는데 그게 차라리 부러운거에요...
자르고 으깨고 괴롭고...자르고 ....를 무한반복 당하니 차라리 죽고싶다는 생각만 들고..
그러다 깼네요
평소 그런장르 안좋아해 영화도 고어 쪽은 안보는데..ㄷㄷㄷ
하튼 아주 드러운 꿈이었네요 ㅜ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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