무게는 비교 불가네요
전 일상용을 24, 50의 중간을 선택했고 실내에서 약간 좁은 것 같지만 적응 해봐야겠죠.
새로 출시된 G랜즈는 A7C와 좋은 조합인 것 같습니다. ( 시그마A 24-70은 무게가 안맞아요 T.T )
사진은 모두 조리개 2.5 입니다.
단점은 조리개링이 A에서 가방에서 꺼낼 때 자주 22~18 정도로 돌아갑니다.
셔터속도 안나오고 ISO 높아져 보면 조리개링 돌아가 있네요.
A로 조리개링 을 다시 돌리면 조리개가 4.0으로 조정됩니다. (2.5 쓰다가)
비싼 렌즈쓰며 더 불편한 점이 이라니 ... T.T
A7C 에서 조리개링 사용 안함으로 설정 가능한가요?
아니면 조리개링A 설정시 기본 조리개값 설정이 있는지...?
A7C 쓴지 얼마 안되서 메뉴를 잘 모르겠네요
ㄷ ㄷ ㄷ 저는 크게 불편을 못 느꼈는데 링이 잘 돌아가나보네요
제가 알기론 렌즈에서 링 돌린 상태면 따로 바디에선 조정 안될꺼에요
네 그래서 다시 A로 돌리죠
들고 다닐 때는 괜찮은데 가방에서 꺼낼 때 좀 그러네요
가방을 너무 타이트하게 했는지...ㅎㅎ
삼양이 디자인만 좋음 가벼워서 좋은데요 ㄷ
G 렌즈는 조리개가 약간 아쉬운
장점도 많이 있구요
그래서 사면 되는거죠? 히히 뽐뿌오네요ㅠ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