캐서린 스포
악몽 속에서 날 죽이려 쫒아오는 끔찍한 괴물들
안무서움
"...나한테 숨기고 있는 거 없어?"
"바람 피우는 거 아니지?"
"나 임신한 거 같아"
개판 5분 전 현실
살떨리게 무서움
캐서린 스포
악몽 속에서 날 죽이려 쫒아오는 끔찍한 괴물들
안무서움
"...나한테 숨기고 있는 거 없어?"
"바람 피우는 거 아니지?"
"나 임신한 거 같아"
개판 5분 전 현실
살떨리게 무서움
정말 가슴을찢는 스토리였지
정말 가슴을찢는 스토리였지
ㅈ을 ㅈ대로 놀렸을뿐
솔직히 인정이지.
제작하는 측도 저때 긴장감 엄청 넘치도록 브금도 긴장감있게 깔더구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