큰딸의 중학교 교복이 도착했다.
큰딸에게 입어보게 했더니 갑자기 다큰 언니가 되었다는 느낌에
'아아 언제 이렇게 자랐니...' 라며 감격하고 말았다.
그김에 나도 시착해봤더니 구경하러 온 남편이
'우왁' 이라는 말만 남기고 어디로 가버렸다.
큰딸의 중학교 교복이 도착했다.
큰딸에게 입어보게 했더니 갑자기 다큰 언니가 되었다는 느낌에
'아아 언제 이렇게 자랐니...' 라며 감격하고 말았다.
그김에 나도 시착해봤더니 구경하러 온 남편이
'우왁' 이라는 말만 남기고 어디로 가버렸다.
으악 야근할래
우왁의 심정을 알거같다
몸매는 ㅅㅂ 개쩜.. 남편새끼각 잘못했네.. 저 나이에 관리하려면 개 빡실건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