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친구 A가 새벽 4시 20분경에 목격되었던 장소의 한강 특성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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맨 위 장소가 새벽 4시 20분경에 목격되었던 장소라고 하고, 그 앞쪽 한강이라고 함. 가운데 사진은 아래쪽(왼쪽) 강가쪽이 발견장소인 듯...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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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런 상황이면 뒷통수 가격 후 빠트리지 않는 한 익사는 어렵겠네요
그럴싸하네요?
술먹고는 가능하다고 봅니다..
술먹고 얼어죽는 사람, 토하다 죽는 사람, 코피흘리다 죽는 사람..다 있으니
익사는 그렇다 하더라도, 한강 가운데로 금방 떠밀려가서 완전히 입수하기는 좀 어렵지 않나 싶습니다. 5시 30분경부터 친구A 부모님이 해당 지역을 수색한 것으로 알려져 있습니다.
위 짤방을 게시한 이유는, 해당사건에 관심있는 분들께 가능성이 낮은 상황을 배제하는데 도움 되시라고...
제가 사람 많이 접하는 일 하는데 최근에 한분은 술마쉬고 은행나무 밑에서 저체온으로 사망
또다른분은 폐가 들어가서 자다가 저체온으로 사망
만취후 밖에서 자면 쉽게 죽습니다.
술먹으면 무릎에도 익사할수 있겠더라구요...
대낮이니 저게 우수워 보이죠..
만약 밤이며 맨정신이라도 해도 겁많은사람은 죽을수도 있을 것 같아요 ㄷㄷㄷ
심야 몸을 가눌수 없는 만취 상태면
도로에서 뒤로 넘어져 그대로 뇌진탕으로도 사망가능합니다.
그런데 물이면 말 다했죠
제발 좀 다들 방구석에서 코난 놀이 하지 말고
그냥 놔둬유
수사기관에서 알아서 하겠쥬
부모한테 전화한통 안하는 분들도 많으면서
왜들 그리 남일에 관심들이래유..
저 돌밭 걷다가는 맨 정신으로도 넘어져 난리가 나겠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