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때문에 이제 독일에 온지 25일째인데
짜장면이랑 짬뽕 그리고 회가 너무나 먹고싶습니다.
이곳에서 4년을 살아야 하는데 먹는게 너무 별로네요..
독일에서도 완전 시골동네라서 그 흔한 아시아 식료품 가게도 없고.. ㅠㅠ
향수병 올거같네요. 집사람이랑 애들은 6월말에 독일올 예정인데 초코파이 사들고 오라고 해야겠네요.. ㅠㅠ
엄마보고 싶네요.
https://cohabe.com/sisa/1986443
조지났네요. 일때문에 한국떠난지 이제 25일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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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방 어딘데요?
볼펜뷔텔이라는 곳입니다.
사워크라웃, 야채절임, 그리고 케밥(터키)으로 버티셔야...ㅎㅎㅎ
찾아보니 아시아 식료품 가계도 몇개 나오는듯...
http://www.google.com/maps/search/asian+grocery+store/@52.1719244,1...
햇반,김치, 신라면 수준이라 ㅠㅠ
잘 찾아보면 동구권 국가쪽의 식료품 가계에서도 예상외로 득템거리가 많으니 시도해보세요.
병에 들은 야채절임들이 예상외로 괜찮습니다. 쌀은 장립종(타이나 베트남산)을 쉽게 구하실수 있고...
아니면 아마존 독일을 이용해보세요.
http://www.amazon.de/s?k=korean+grocery&__mk_de_DE=MŽ&crid=2LEVZ...
도너박스 드세용
정말 맛 없다더라구요 음식 봤는데 한국음식 처참하더군요
요리해서 드세요 ㅠ
전에 누가 하노버 근처에서 살았었는데... 누구였는지 잊었네요 ㅎ