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당당히 적 서번트를 자기 마스터에게 보내는 상황
(와 이런 미친 랜서를 안막고 이쪽으로 보냈다고? 도랐나? 나보고 서번트를 상대하라고?)
*케이네스가 조금이라도 의식 있었으면 영주 써서 키리츠쿠가 죽을 수도 있었다
(아니 이 상황에 안죽이고 그냥 간다고? 지들 자존심 때문에? 기사도 망령 새끼들)
진심으로 자기 서번트가 이해 안가는 키리츠쿠와 케이네스
*당당히 적 서번트를 자기 마스터에게 보내는 상황
(와 이런 미친 랜서를 안막고 이쪽으로 보냈다고? 도랐나? 나보고 서번트를 상대하라고?)
*케이네스가 조금이라도 의식 있었으면 영주 써서 키리츠쿠가 죽을 수도 있었다
(아니 이 상황에 안죽이고 그냥 간다고? 지들 자존심 때문에? 기사도 망령 새끼들)
진심으로 자기 서번트가 이해 안가는 키리츠쿠와 케이네스
그러니 한 놈은 지 약혼녀한테 죽고 한 놈은 정의놀음하다 마누라 딸 다 잃는거지.
기사도에 미친게 맞네
페스나 세이버 생각하면 저건 캐붕이야
세이버 : 아 이걸 사네
그러니 한 놈은 지 약혼녀한테 죽고 한 놈은 정의놀음하다 마누라 딸 다 잃는거지.
사실 저게 납득가는데
세이버는 정신병걸린 놈이라 납득이가고
랜서는 소원도없이 그냥 끌려온거라 이기든지든 별 미련이없음
기사도에 미친게 맞네
추하기로는 후반부의 카리야가 압도적이긴 한데, 저 마스터와 서번트 콤비들도
꽤 추하기는 했음.
정작 저 이해가 안가는 년이랑 대화가 통했던 사람이 지 아들내미라는 사실
그아들내미도 정신병자라서
페스나 세이버 생각하면 저건 캐붕이야
그냥 우로부치가 자기식대로 비틀어버린거 페스나랑 연결되는 4차는 좀더 드라이하게 세이버무쌍이었다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