창작력 고갈된 웹툰 작가들 중에 고갈된 부분을 겉햝기식 풍자흉내로 떼우다가 언젠가 사고를 칠듯한 느낌.
익명-zU1ODk32021/05/14 00:59
코인이 희망이라고 말하는게 아니라
기사제목으로 코인뿐인 희망이란 표현 나오는 분위기를 반영한거 아님?
코인이 희망일수 없는데, 그것뿐이 희망이란 표현이니까
미필용사2021/05/14 00:55
뇌절...
dadi!2021/05/14 00:56
보통은 이런 뇌절 한 번만 쳐도 웹툰 판에 못 돌아와야 하는게 정상인데
대체 기안은 몇 번씩 치는거냐
익명-TYzMTE22021/05/14 00:56
소용돌이를 감명깊게 봤나봐
InTheBlueSky2021/05/14 00:56
걍 자기 좋아하는 이토준지 이렇게 꺼낼꺼면 확실하게 그걸로 작품 하나 하지
Vault2021/05/14 00:57
기안단편선 냈다가 망했잖아
InTheBlueSky2021/05/14 00:57
ㅋㅋㅋㅋㅋㅋ
카오스현2021/05/14 00:56
징그러;;;;
소라 긴코2021/05/14 00:56
이걸 사회 비판이랍시고 하는데 욕을 안 먹겠냐
데드풀!2021/05/14 00:57
사회비판을 넘어선 무언가
planapama2021/05/14 00:57
이토 준지 팬인 건 마음 속으로만 간직해 줬으면
1I2021/05/14 00:57
일침 좀 하고싶었나보1지
소라 긴코2021/05/14 00:58
사실 개똥철학 설파는 이토 준지보단 바키에 가깝긴 함 ㅋㅋ
수상하게돈이없는퍼리2021/05/14 00:59
이건 그쪽도 쉴드 안치고 욕할정도면 말 다한거지
19929932021/05/14 00:59
사회비판까지는 중요 소재 딱 찝었는디
표현이 극혐이네 ㅋㅋㅋ
뭔 씨밬ㅋㅋㅋㅋㅋ
데드풀!2021/05/14 00:56
푸른곰팡이 네이놈!!!!!
고질라킹기도라모스라로단2021/05/14 00:58
편집자 선에서 컷하고 이런게 전혀 안되나봄
Microsoft2021/05/14 00:58
똥멍청이가 뭔 사회비판을 하겠다고...
행인A씨2021/05/14 00:58
이토 준지가 기안한테 빙의한거라 생각하자
오스큐러스2021/05/14 00:58
이쯤되면 즐기는거 같은데?
iRI♥2021/05/14 00:58
기안 요새 뭐 우울증이라도 앓음?
벚꽃푸딩2021/05/14 00:59
머리에 든건 없으면서 사회 비판 하겠답시고 대충 겉만 훑고 나 풍자만화 그린다 대단하지 거리는거 같음
킴칸사2021/05/14 00:59
언제나 보면 기안이 정말 그리고 싶은 건 이토 준지같은 사이코나 호러 장르인 것 같어. 안 팔리는 거 아니까 자제하는 느낌인데 그 자제심이 무너지면 꼭 이런 식으로 터지더라.
배트찐따2021/05/14 00:59
침착맨 평가:
제가 봤을때는 얘가 막히잖아요. 스토리가 막혀. 어딜 봐도 답답해 진퇴양난이야. 근데 뒤에서는 다음주거 내놔 찌르고 있어. 그러면 얘가 어떻게 되느냐면 자기가 가장 사랑하는 이토 준지로 들어갑니다. 자기가 제일 재미있게 봤던 만화가 두 개가 있어요. 같이 살 때 만화 이야기할 때 신나서 이야기 했던. 심심하면 사놓은 만화를 계속 봐요. 몇 권 안되는걸. 그 만화가 2개 있는데 바키랑 이토 준지 만화에요. 그래서 두치 아빠가 한마 유지로의 느낌이 날거에요. 그래서 걔가 막히면 들어갑니다. 이토 준지 속으로.
김풍 평가:
되게 공감되는 부분들이 있어요. 저도 막힐 때 제가 제일 재미있게 봤던 작품을 복기해요. 제일 재미있게 봤기 때문에.. 지금 시점과 맞지는 않아 낡은 느낌이긴 한데 그 때 봤던 당시의 뇌 상태로 돌아와. 거기에 되게 마음을 이입했던 캐릭터와 내가 쓰고 있는 것과 일치시키려고 하는 그런 부분이 있어. 다만 왜 바키랑 이토 준지를 그 시절에 제일 재미있게 봤나 그게 좀 안타깝다는거죠. 그 시절에 좋은 문학 작품 그런걸 재미있게 봤었으면 그렇게 회귀를 할텐데. 이토 준지랑 바키를 본 게..자기가 추구하는거랑 맞지를 않는다..
엑스오더2021/05/14 00:59
이토준지를 너무 사랑한나머지...
익명-TU0NTQ12021/05/14 00:59
기안84 그림이 원래 이토쥰지 모사체라 고어한거 그리라면 기가 막히게 잘그릴수 있을겁니다.
후방이 어디있어 시,1발
혐짤만 있구만
솔직히 저게 테러냐.
저정도면 정당한 평점이지.
이걸 사회 비판이랍시고 하는데 욕을 안 먹겠냐
그와중에 코인만이 희망이네 어쩌네 하면서 선동 재대로 당해있던데;
그 이토준지??
아이 싯팔 이게머여
저분 늑대인간 이후로 단 한번도 본적없는데 또저러네
기안 또 왜 이래 대체
또 푸른곰팡이 도진듯
원래 이런걸로 뜬놈 이잖아
후방이 어디있어 시,1발
혐짤만 있구만
너 이런거 보니?
방지
그 이토준지??
이토준지는 재미라도 있지...
드디어 미1쳤군
솔직히 저게 테러냐.
저정도면 정당한 평점이지.
시발 ㅋㅋㅋㅋ
기괴하군
이토 준지에 너무 빠짐
그와중에 코인만이 희망이네 어쩌네 하면서 선동 재대로 당해있던데;
남의 '희망'을 뺏어야 하는 게 무슨 '희망'이라는 건지...
그러다가 일론에게 또 털리고 나라탓하면서 징징대겠지
창작력 고갈된 웹툰 작가들 중에 고갈된 부분을 겉햝기식 풍자흉내로 떼우다가 언젠가 사고를 칠듯한 느낌.
코인이 희망이라고 말하는게 아니라
기사제목으로 코인뿐인 희망이란 표현 나오는 분위기를 반영한거 아님?
코인이 희망일수 없는데, 그것뿐이 희망이란 표현이니까
뇌절...
보통은 이런 뇌절 한 번만 쳐도 웹툰 판에 못 돌아와야 하는게 정상인데
대체 기안은 몇 번씩 치는거냐
소용돌이를 감명깊게 봤나봐
걍 자기 좋아하는 이토준지 이렇게 꺼낼꺼면 확실하게 그걸로 작품 하나 하지
기안단편선 냈다가 망했잖아
ㅋㅋㅋㅋㅋㅋ
징그러;;;;
이걸 사회 비판이랍시고 하는데 욕을 안 먹겠냐
사회비판을 넘어선 무언가
이토 준지 팬인 건 마음 속으로만 간직해 줬으면
일침 좀 하고싶었나보1지
사실 개똥철학 설파는 이토 준지보단 바키에 가깝긴 함 ㅋㅋ
이건 그쪽도 쉴드 안치고 욕할정도면 말 다한거지
사회비판까지는 중요 소재 딱 찝었는디
표현이 극혐이네 ㅋㅋㅋ
뭔 씨밬ㅋㅋㅋㅋㅋ
푸른곰팡이 네이놈!!!!!
편집자 선에서 컷하고 이런게 전혀 안되나봄
똥멍청이가 뭔 사회비판을 하겠다고...
이토 준지가 기안한테 빙의한거라 생각하자
이쯤되면 즐기는거 같은데?
기안 요새 뭐 우울증이라도 앓음?
머리에 든건 없으면서 사회 비판 하겠답시고 대충 겉만 훑고 나 풍자만화 그린다 대단하지 거리는거 같음
언제나 보면 기안이 정말 그리고 싶은 건 이토 준지같은 사이코나 호러 장르인 것 같어. 안 팔리는 거 아니까 자제하는 느낌인데 그 자제심이 무너지면 꼭 이런 식으로 터지더라.
침착맨 평가:
제가 봤을때는 얘가 막히잖아요. 스토리가 막혀. 어딜 봐도 답답해 진퇴양난이야. 근데 뒤에서는 다음주거 내놔 찌르고 있어. 그러면 얘가 어떻게 되느냐면 자기가 가장 사랑하는 이토 준지로 들어갑니다. 자기가 제일 재미있게 봤던 만화가 두 개가 있어요. 같이 살 때 만화 이야기할 때 신나서 이야기 했던. 심심하면 사놓은 만화를 계속 봐요. 몇 권 안되는걸. 그 만화가 2개 있는데 바키랑 이토 준지 만화에요. 그래서 두치 아빠가 한마 유지로의 느낌이 날거에요. 그래서 걔가 막히면 들어갑니다. 이토 준지 속으로.
김풍 평가:
되게 공감되는 부분들이 있어요. 저도 막힐 때 제가 제일 재미있게 봤던 작품을 복기해요. 제일 재미있게 봤기 때문에.. 지금 시점과 맞지는 않아 낡은 느낌이긴 한데 그 때 봤던 당시의 뇌 상태로 돌아와. 거기에 되게 마음을 이입했던 캐릭터와 내가 쓰고 있는 것과 일치시키려고 하는 그런 부분이 있어. 다만 왜 바키랑 이토 준지를 그 시절에 제일 재미있게 봤나 그게 좀 안타깝다는거죠. 그 시절에 좋은 문학 작품 그런걸 재미있게 봤었으면 그렇게 회귀를 할텐데. 이토 준지랑 바키를 본 게..자기가 추구하는거랑 맞지를 않는다..
이토준지를 너무 사랑한나머지...
기안84 그림이 원래 이토쥰지 모사체라 고어한거 그리라면 기가 막히게 잘그릴수 있을겁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