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 기존에 알려진 정황 (친구의 진술에 의존) - 나무위키
토사물은 吐瀉物(토할토 설사사 사물물, 즉 구토음식과 설사분변) 보다는 土沙物(흙토 모래사 사물물)로 보는게 온당.
이 정황으로 나중에 오염된 신발을 조속히 버렸다는 인과관계가 성립
2. 그간 알려진 정황과 배치되는 목격자 목격 상황
https://www.yonhapnewstv.co.kr/news/MYH20210512006300641?did=1825m
즉, 2시부터 2시 50분까지 사망학생과 친구는 대체로 아래 사진 상태로 해당장소를 떠나지 않았음을 짐작할 수 있음.
(이하 그때 촬영된 사진 - 뉴스영상中) .. 2시 18분경 촬영된 사진이라는 말도 있는데 이는 확인해되어야 할 사실 같음.
https://cohabe.com/sisa/1983478
한강 의대생 변사 사건 ... 새벽 2시 ~ 3시 사이의 논란점과 의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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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어떤 의미죠?
그당시의 날씨는 너무 춥기떄문에 아무리 술을 먹었어도 본능적으로 사람이 꺠어나게 되어 있어요
절대 저렇게 쓰러져서 잠이 들수가 없다는 거죠
친구들 술먹고 얼어 죽을것 같은 날씨에도 자는걸 봐서 ㄷㄷㄷㄷ
제가 비교적 술이 쎈편이라 수도 없이 업어 날랐네요 ㄷㄷㄷ
그런 질문이 아니고, 첫댓글 단 사람이 말한 내용 즉 <'한강은 추워서 못 잔다'는 사람>의 '사람'이 어떤 의미냐는 질문입니다.
생뚱 맞은 댓글이라 말이죠
그날 한강의 온도는 15도 정도 되었던것 같은데... 춥다면 추은 날씨죠.
영하20도 산행 중에서도 잠이 쏟아질때가 있습니다. 굉장히 위험하죠
이젠 피로도가 너무 높음
경찰이 발표하는거 보고 그떄가서 뭐라해도 늦지 않을듯
그냥 조용히 경찰수사결과 기다리는게 나을듯
하도 여기저기 떠들어대니 원
"토사물은 吐瀉物(토할토 설사사 사물물, 즉 구토음식과 설사분변) 보다는 土沙物(흙토 모래사 사물물)로 보는게 온당.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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