풀영상이 최초 공개 됐는데... 손씨 아버지는 어떻게 이 영상을 보고 이 가족을 의심할 수 있죠? 이 영상 본다면 의심할 수 없을 것 같은데... 두 부부가 정말 열심히 찾고.... 친구는 술에 쩔어서....힘들어서 길에 드러눕던데... https://youtu.be/ey9cD516Y8w
댓글
독불장군™2021/05/11 22:47
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
엄마쟤흙먹어2021/05/11 22:48
혼자 뇌내망상에 전국민 상대로 언플한거
어찌 수습할지 궁금.. ㄷㄷㄷㄷㄷ
아. 물론 억울한건 알겠습니다만
수사기관에서 처리 못 했을 때 했었어야 했던 행동을 ㄷㄷㄷ
봄날의커피2021/05/11 22:57
정황이 상식적이지 않으니 충분히 그런 생각이 들거 같은데요
언플이라고 보기엔 무리...
나무소리♥2021/05/11 22:49
ㅎㄷㄷㄷㄷㄷ
거른다2021/05/11 22:50
아니 친구가 없어졌으면 친구네 부모한테 전화를 하든가
(사정 설명하고 친구 집에 갔냐고)
아니면 쳐 자든가 말든가 냅두는게 일반적이지
새벽 다섯시에 본인 부모 데리고 나와서 술취한 친구 찾는 사례가 세상에 어딨나요
상상도 안됨.
노엄촘스키2021/05/11 22:51
새벽 5시에 남의 집에 전화하라고 배우지는 않았을 텐데...
정말 비상이 아니면.....
저 때는 저런 비상이라는 것을 인지하지 못했을 때
독야청청™2021/05/11 22:52
친구 가족 전화번호는 어떻게 알까요? 그게 더 신기
핵심코어2021/05/11 22:52
??? 비상인지 모르는데 부모님이 나와요?
노엄촘스키2021/05/11 22:52
엄마끼리 연락하고 지내는 사이라고....
독야청청™2021/05/11 22:53
아 그렇다면 이상하네요 정말
아침이온다2021/05/11 22:53
친구 부모님 전번 아세요?
노엄촘스키2021/05/11 22:54
같이 술 마셨는데.....
친구가 없어졌어...라고 아들이 말하는데....
그럼 엄마가 모르는 아이도 아니고....
걱정되서 안 나오나요?
그렇게 도리를 모르고 살지는 않는데...
핵심코어2021/05/11 22:54
친구핸드폰을 들고 있음요..
핵심코어2021/05/11 22:55
같이 술먹다가 친구가 없어졌는데 부모님이 뛰쳐나온다구요?
엥?
아침이온다2021/05/11 22:55
잠금 되어 있음 전화 못하는거 아닌가요?
거른다2021/05/11 22:57
당연히 평상시라면 다섯시에 남에 집에 전화 못하죠
하지만 본인 부모 다 깨워서 나올정도의 급박한 상황이란겁니다.
자게이여친은미인2021/05/11 22:57
잠금 안되어있었음
거른다2021/05/11 22:57
잠금 안되어 있다고 했습니다.
항상 풀어놓고 다닌다고
노엄촘스키2021/05/11 22:59
쟤 상태는 지금 자기 폰을 가지고 있는지...
남의 폰을 가지고 있는지 알 수도 없는 상태로 보이는데...
저렇게 길에 눕는 거 보면....
친구 부모가 4번이나 걸어도 못 받을 상태인데..
▶◀HunkyDory2021/05/11 22:51
확싱한건 취한 상태인것 처럼 보이긴 하네요.
슨존슨2021/05/11 22:55
친구가 없어졌으면 바뀐 전화기로 어딘지 전화를 해보던지 친구네집에 친구 들어왔냐 물어보는게 정상아님??
노엄촘스키2021/05/11 22:57
쟤 상태는 지금 자기 폰을 가지고 있는지...
남의 폰을 가지고 있는지 알 수도 없는 상태로 보이는데...
저렇게 길에 눕는 거 보면....
친구 부모가 4번이나 걸어도 못 받을 상태인데..
rainbugs22021/05/11 22:58
친구집 알아요? 친구부모 전화 알아요? 불편러들 여기 많음요..
룰루루루루2021/05/11 22:58
그 상태인데 지 부모님한테 전화해서 이러네 저러네 말까지 한다고요?
지 폰인지 내 폰인지도 모르는데? 집에 전화를 어떻게 했을까?
룰루루루루2021/05/11 22:56
보란듯이 CCTV 앞에서 움직이네...
왜 친구 부모님이 아니고 지 부모님하고 같이 찾고 있을까 .
친구 휴대폰은 왜 지가 들고 있을까?
왜??
자게이여친은미인2021/05/11 22:57
이 영상이 뭘 설명해주는건데요?
친구A의 가족이 한강에 왔다? 그거밖에 없지않나요?
토마토아2021/05/11 22:58
친구가 집에 안갔을거란 확신이 있으니 저러는거고
전화바낀걸 알면서 전화한통 안한거
부모까지 새벽에 남의 아들 찾으러 나온걸
이상하게 생각 안든다면 비정상
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
혼자 뇌내망상에 전국민 상대로 언플한거
어찌 수습할지 궁금.. ㄷㄷㄷㄷㄷ
아. 물론 억울한건 알겠습니다만
수사기관에서 처리 못 했을 때 했었어야 했던 행동을 ㄷㄷㄷ
정황이 상식적이지 않으니 충분히 그런 생각이 들거 같은데요
언플이라고 보기엔 무리...
ㅎㄷㄷㄷㄷㄷ
아니 친구가 없어졌으면 친구네 부모한테 전화를 하든가
(사정 설명하고 친구 집에 갔냐고)
아니면 쳐 자든가 말든가 냅두는게 일반적이지
새벽 다섯시에 본인 부모 데리고 나와서 술취한 친구 찾는 사례가 세상에 어딨나요
상상도 안됨.
새벽 5시에 남의 집에 전화하라고 배우지는 않았을 텐데...
정말 비상이 아니면.....
저 때는 저런 비상이라는 것을 인지하지 못했을 때
친구 가족 전화번호는 어떻게 알까요? 그게 더 신기
??? 비상인지 모르는데 부모님이 나와요?
엄마끼리 연락하고 지내는 사이라고....
아 그렇다면 이상하네요 정말
친구 부모님 전번 아세요?
같이 술 마셨는데.....
친구가 없어졌어...라고 아들이 말하는데....
그럼 엄마가 모르는 아이도 아니고....
걱정되서 안 나오나요?
그렇게 도리를 모르고 살지는 않는데...
친구핸드폰을 들고 있음요..
같이 술먹다가 친구가 없어졌는데 부모님이 뛰쳐나온다구요?
엥?
잠금 되어 있음 전화 못하는거 아닌가요?
당연히 평상시라면 다섯시에 남에 집에 전화 못하죠
하지만 본인 부모 다 깨워서 나올정도의 급박한 상황이란겁니다.
잠금 안되어있었음
잠금 안되어 있다고 했습니다.
항상 풀어놓고 다닌다고
쟤 상태는 지금 자기 폰을 가지고 있는지...
남의 폰을 가지고 있는지 알 수도 없는 상태로 보이는데...
저렇게 길에 눕는 거 보면....
친구 부모가 4번이나 걸어도 못 받을 상태인데..
확싱한건 취한 상태인것 처럼 보이긴 하네요.
친구가 없어졌으면 바뀐 전화기로 어딘지 전화를 해보던지 친구네집에 친구 들어왔냐 물어보는게 정상아님??
쟤 상태는 지금 자기 폰을 가지고 있는지...
남의 폰을 가지고 있는지 알 수도 없는 상태로 보이는데...
저렇게 길에 눕는 거 보면....
친구 부모가 4번이나 걸어도 못 받을 상태인데..
친구집 알아요? 친구부모 전화 알아요? 불편러들 여기 많음요..
그 상태인데 지 부모님한테 전화해서 이러네 저러네 말까지 한다고요?
지 폰인지 내 폰인지도 모르는데? 집에 전화를 어떻게 했을까?
보란듯이 CCTV 앞에서 움직이네...
왜 친구 부모님이 아니고 지 부모님하고 같이 찾고 있을까 .
친구 휴대폰은 왜 지가 들고 있을까?
왜??
이 영상이 뭘 설명해주는건데요?
친구A의 가족이 한강에 왔다? 그거밖에 없지않나요?
친구가 집에 안갔을거란 확신이 있으니 저러는거고
전화바낀걸 알면서 전화한통 안한거
부모까지 새벽에 남의 아들 찾으러 나온걸
이상하게 생각 안든다면 비정상