모든 정황이 친구를 의심하고 있는데국민을 바보 만들며남들이 맞다고 할때 혼자 노라고 하면뭔가 우월한것처럼 행동하는 놈들국민을 우매한 개돼지로 만들고분명 친구가 자고 일어났을때 손정민씨가 없다고 진술했는데이제 목격자가 나왔으니 어떡할래?
술에 취해 기억이 나지 않습니다.
심신미약류 ㄷㄷㄷㄷㄷ
증인은 증거로서 효력이 없습니다.
수사 지켜봐라 촐싹 거리지 말고 쯧쯧
언플하는 가족임?
멀 촐싹거려 임마 언론이 아니고 경찰이 브리핑한거면 유의미한거야 임마
그전 진술은 뭐였나요?
술먹고 잠들었다 깨보니 손군은 사라지고 없었다고 했음
그러다 틀리면 어쩌려구 ㅎㅎㅎ
그냥 중립으로 보면 됨
이 기사에 둘이 토하고 있다 라는 이야기도 있어서 신발에 묻은거 설명도 되고
세시반전화에 안 일어난다 했으니 당연히 깨우려 시도한 장면일수도 있고
오히려 알리바이 설명 아닐까요?
제목이 기레기들만큼 자극적이네요. 어차피 이제 곧 결과 나옵니다.
알고보니 둘이 친한 것도 아니라 갑자기 술먹자고 해서 의아하게 생각했다고 다른 친구하고 나눈 카톡이 나옴.
정민씨 밤10시 카톡엔…"A가 갑자기 술먹재, 처음이라 당황"
http://news.naver.com/main/read.nhn?mode=LSD&mid=sec&sid1=102&oid=0...
이게 뭐 대단한 정황증거라도 되는양 까부는거보니 확증 편향도 무서운 병이네요.
왜케 흥분을 하셨어....
희안한 사람일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