카마존 랜드에서 '길을 잃은 아이'라는 이벤트가 있습니다. 티탄 아이가 울고 있는데 달래거나 사탕을 사줘도 때리거나 떼를 쓰는 모습을 보여줘서 많은 유저들이 싫어히는 이벤트인데요
이 때 반창고를 주면 엄마랑 함께 새 반창고를 사서 우리에게 선물해주는 의외의 면모를 볼 수 있습니다. 이 때 선물 받은 반창고의 텍스트를 읽어보면
아이는 이해할 수 없는 행동을 하거나 못되게 굴기도 하지만, 아이의 눈높이를 맞춰서 다가가면 진심어린 교류를 할 수 있다고 합니다. 세상을 살아가면서 남들과 교류하고 싶다면 남의 입장을 이해하는 것이 가장 좋다는 교훈을 이 이벤트를 통해 보여주네요.
3연벙각이네
와! 무속공 300퍼!
카마존 하다보면 사이다패스 마려운 이벤트들 많이 있음
ㅈ간이 밉다
랜덤 이벤트 최대의 단점
리네얀 2021/05/11 17:42
3연벙각이네
조커F 2021/05/11 17:42
은화 냠냠
9784887746091 2021/05/11 17:43
나는 이거 안 나온던데
절망폭망 2021/05/11 17:43
나도 어제 2번 연속나왓다
Esper Q.LEE 2021/05/11 17:43
와! 무속공 300퍼!
반 다인 2021/05/11 17:47
카마존 하다보면 사이다패스 마려운 이벤트들 많이 있음
ㅈ간이 밉다
카디안 베테랑 2021/05/11 17:56
랜덤 이벤트 최대의 단점
열오리 2021/05/11 17:57
전에 공주님 데리고 다녔을때가 편했는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