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타 커뮤에서 논란중인 한강 사망자 아버지의 발언
의심되는 부분이 많고 아들이 죽었으니 저럴 수 있다
vs
선 넘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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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해는 가지만 222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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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모심정은 그럴수있다고봅니다.....안타깝지만 불의의 피해자가 안나오기만 바랄뿐이네요..
의심스러운게 보통 정도가 아니라서 111111
힘든거는 살아있는 사람이 더 힘듬
22222
처음엔 2였는데 갈수록 11111
충분히 이해는 가지만...
선을 조금 넘으신듯 하네요.
천에하나 만에 하나 그친구가 무죄라면 어떻게 감당하시려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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충분히 이해는 가지만 11ㅣㅣㅣㅣㅣㅣ1ㅣㅣㅣㅣㅣㅣㅣ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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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모맘 모르는거 아닌데, 남의 자식도 귀한줄은 아셔야...죄가 밝혀지면 그때부터 미워해도 늦지 않을것 같은데요. 아니면 어쩌려고...자식잃은 충격에 그런거니 그냥 이해해줘 이러고 끝내야 하나요...
내새낀데 눈 돌아가는게 당연함
22222222222222222222
실시간으로 듣고 좀 그랬네요.
아직 확실한것도 없는데, 너무 단정적으로 생각하는거 같더라구요.
어거지 정황으로 언플하는것도 아니고 상식선에서 납득갈만한 정황들이 의심기니 조사하라는데 왜 이해가 안간답니까
새벽까지 술마시는고 일어나는일이 상식입니까
심정이야 누구나 이해할텐데
매일 매일 새로운 소식으로 직접 언플함
경찰은 애초부터 매스컴 탄 사건은 대충 안함
덕분에 다른 피해자들이 있는 사건조사는 후순위로 밀려있겠죠
일련의 대응만 보면 선을 넘는건 맞다고 봅니다. 하지만.
사망 사건이 아닌 설령 상해를 입은 사고라 하더라도 먼저 끌어 들여서 원인 제공을 한 사람이 책임은 없더라도 "도의적으로" 미안하기 마련인건데, 하물며 사망으로 귀결된 사건에 있어 명확한 도움 및 속시원한 해명없이 술취해서 다 모른다 및 부모 뒤로만 잠수타는 듯한 제스쳐로 일관하니 사망자측 부모로서는 빡치는것도 이해가 감.
그런데다 밝혀지는 동선이나 여러 정황들이 거짓말 + 상식적으로 봤을때 석연치 않은 구석들이 워낙 많이 발견이 되니 더 답답하게 만들고 울화가 치밀게 만드는듯 싶기도...ㄷㄷㄷ