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캐나다 선생님을 울먹이게 만든 사랑의 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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선생님 : 그런 식으로 말하는거 아니다. '여왕님 제발 이 비천한 돼지의 엉덩이에 벌을 내려주세요'라고 하는 거다.
엌ㅋㅋㅋㅋㅋㅋ
오...
나의 엉덩이를 때려줘
초등학교 다닐때는 엉덩이 까고 맞았는데 하도 맞다 보니 내성이 생겨서 그러려니 했던..
여자 애들도 엉덩이 까고 때리는데 그거 구경하다 죽도록 얻어맞은...뭐 내가 그당시 반항기가 심해서 맞을짓을 많이 하기는 했지만...ㅋㅋ
but, I want you to hit my bum. No detention.. hit me please.. I like it.
댓글들 또 신났어...ㅋㅋ
학생부실 끌려가서 하키채로 몇대 맞으면 하루종일 서서 수업받았죠 엉덩이가 부어서 앉을수가 없다는;;
사랑의 매 효과가 없다는게 나오네요
그냥 하키채로 맞고 맷집으로 버티는게
디텐션 클래스보다 낫다는 거잖아ㅋ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