장애를 가진 동생과 장사를 시작한 주인공 어리굴젓을 좋아하는 동생때문에 우연히 라면 + 어리굴젓이라는 대박 조합을 알게되고 장사도 성공하게 된다 근데 건물주 한태 쫓겨나고 건물주 아들이 그 장사함
저게 자주 있는 현실이란게 더
시발....
현실반영 오지네
....어째 저거는 진짜 실화기반으로 그렸을거 같네....
주방에서 왜 칼을 안들고 의자를 들어?
요리사가 칼로 사람찌르면 안돼지
아 발골전문가면 해도됨
현실반영 오지네
주방에서 왜 칼을 안들고 의자를 들어?
요리사가 칼로 사람찌르면 안돼지
아 발골전문가면 해도됨
저게 자주 있는 현실이란게 더
시발....
....어째 저거는 진짜 실화기반으로 그렸을거 같네....
저런 갑질이 흔해서 더빡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