깨끗하게 옷 갈아입고, 주머니에 손 넣고, 슬리퍼 끌고서 친구 찾으러 다시 한강 감만약 저였다면 운동화 신고 뛰어다니며 실종된 친구 찾았봤을 거 같은데친구 폰 들고다니면서 친구 엄마 전화는 받지도 않고제 상식으로는 이해 안 되는 행동이네요ㄷㄷㄷㄷ
핸드폰을 들고 있는데?
살인백퍼
오히려 긴장 안하고 편한옷 입고 느긋하게 가는걸로 보임
이건 보는 사람에 따라 다르게 해석가능함
단순 실종으로 생각햇다면 저렇게 대응하는것도 이해는 가는데, 실종자 아버지에게 대응한 모순점들이 의심스러운건 사실
이렇게까지 의심스러운행동하는데 조사도 제대로 안받고 있으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