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보자와 동물권단체의 신고로 경찰조사를 받게 된 A씨는 “지인한테서 차에 개를 묶어놨다는 연락을 받았지만, 바쁜 나머지 깜빡 잊고 운행했다”고 주장했다. 살아 있는 개의 목줄을 차량 ‘앞’범퍼에 묶고, 5km나 달렸지만 고의가 아니라고 했다. ,, ,, ,, 똑같이 당해봐야,,,,
댓글
셔터헹복2021/05/08 12:04
앞 범퍼에 묶었으면 주행 중 차 밑으로 들어간건가요?..
세상에..ㅠㅠ..
동네바보형의형2021/05/08 12:06
왜 이렇게 세상에 미친놈들이 많을까..
이런건 교육탓이라본다. 제대로 집안교육안된 쓰레기들이 요즘세상엔 너무 많음
앞 범퍼에 묶었으면 주행 중 차 밑으로 들어간건가요?..
세상에..ㅠㅠ..
왜 이렇게 세상에 미친놈들이 많을까..
이런건 교육탓이라본다. 제대로 집안교육안된 쓰레기들이 요즘세상엔 너무 많음
어째 저런놈들은 죄다 무쏘 아니면 렉스턴이냐
개사육장 운영
개가 생명이 아니라 물건 이겠지,,,나쁜넘
자식도 있을텐데 아이들이 뭘보고 배우겠나?... 저런게 아빠라고...
이런인간들이 나중에 살인도 하게되죠..
저런 X발새끼....조만간에 똑같이 뒈지길...
욕도아까운 새x . . . 얼마나 고통스러웠을까 ㅜㅜ
저런 인성 쓰레기들은 걍 불태워 죽이면 좋겄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