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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00㎏ 철판에 깔렸다, 장례도 못 치른 23살 죽음의 알바

이씨는 지난달 22일 오후 4시10분께 평택항의 부두에서 용역회사 지시에 따라 컨테이너 바닥에 있는 이물질 청소작업을 하다가 300㎏가량의 개방형 컨테이너(FRC)의 뒷부분 날개에 깔렸다. 이씨는 인근 병원으로 옮겨졌으나 숨졌다.
대학교 3학년생인 이씨는 군 제대 뒤 학비와 생활비를 조금이라도 벌려고 평택항 ㄷ용역회사에서 동식물 검역과 창고와 컨테이너 하역작업 아르바이트를 해왔다.
https://naver.me/xrPnZWCC

댓글
  • 후니아빠™ 2021/05/07 06:41

    ㅠㅠㅠㅠㅠ

    (lpnihu)

  • CARMA000 2021/05/07 06:47

    ㅠㅠㅠㅠㅠㅠㅠㅠ

    (lpnihu)

(lpnihu)