몽골은 왜 우리나라를 냅두었는가 ?? ㄷㄷㄷㄷㄷㄷ

외교의 중요성이죠 그 때 역사를 찾아 보세요

갈곳이 넘치는데 굳이...;;

남겨두었다기 보다는 속국으로 들어간거죠

줄서기를 잘했음

열몇번인가 털렸는데, 중간에 빌고, 볼모로 가고 그래서
말잘듣겠다고 하니까 믿고 놔둔거

침략도 하고 속국 아닌가요.. 그냥 원나라 영토로 표시한 지도도 많음.

안건들긴요.................100년동안 지네집 안방처럼 왔다갔다 다 유린했는데...
고려 왕조만 유지시켜 준거 뿐......
말그대로 그냥 식민지 상태임...

말타고 일본 점령 못하니까
고려한테 시킴
그러다가 가미카제폭풍맞고 수장

어차피 지금 우리나라사람 반 이상은 몽골 피 섞여있을듯

그냥 먹은셈 치는거 아닙니까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언제 먹어도 먹을수 있으니 그냥 먹었다셈 치고 방치한거 ㅋㅋㅋ

우리도 발렸어요
삼별초항쟁도 있고...

털기도 하고 속국으삼았으니

몽고의 권력 세대교체 시점에 우리외교감각으로 살아남.

고려 살려두고 속국 만들었으니까
사실상 망한건 아니니 지도 표기를 저래 한거 아닌가요 ㄷㄷ

---공녀(貢女)는 약소국이 강대국에 조공의 하나로 여자를 바치는 것을 의미한다. 원나라 왕실과 귀족들은 후궁궁녀시첩시비에 충당하기 위하여 고려의 처녀를 자주 요구하였고, 군사들도 집단적으로 혼인하기 위하여 고려 처녀들을 많이 요구하였다.[1] 고려 시대인 1232년부터 원나라에 공녀를 보내다가 조선 세종 때 폐지되었다.---
공녀로 끌려갔다가 후궁이나 비빈으로 신분상승한이가 몇 있는데 드라마로도 나온 기황후가 그런 경우.

지금으로 치면 공무원을 도서산간 외딴곳으로 새로 보내는 거보다 현지 이장님을 통해 관리하는 게 낫다 본 거죠

외국 역사교과서 보면 한국도 몽골 제국에 포함되어 있는 것이 대부분이라서 저도 궁금하네요
몽골과 고려의 관계상 복속되어 제국에 편입된 것인지 아니면 단지 속국이 된 것인지, 전략적 동맹을 맺은 것인지./

걍 국뽕이예요.
한국에서 고려 안먹은거 처럼 그린거 일뿐입니다.
아래처럼 표기된 지도도 많습니다.

제주도 가니까 몽고항쟁 어쩌구 있던데..

징기스칸이 정복할때..한번 물어본다고..항복하면 어느정도 나라를 유지하게 하고.속국으로...
항복을 안하면... 무력으로 점령...ㄷㄷㄷㄷ

남겨줘요? 우리나라도 몽골 식민지 였잖아요

먼저 굽신거리면서
왕이 무릎꿇고 사대하니
체제 보장만 해준거임

삼별초가 고생했구
팔만대장경도 그때 나왔죠

그래도 쟤네가 맘만 먹었으면 더 작살났는데 외교를 잘 해서 이정도

일본애들이 신풍 어쩌고 하는거는 쫌 꼴보기 싫지만
만약 그 원정이 성공해서 몽고가 일본까지 정복했으면 전진기지인 고려도 속국 지위를 유지하지 못하고 병합되었을지도 모른다고 봐요.

고려말에 왕이름에 충.자 들어간 왕은
원나라에 충성한다는 뜻으로 지었데요.
6명이었나 그랬음

그 당시 조선은 산이 많고 동양의 조그만한 땅 덩어리 라서
별로 쓸모없는 불모지라 관심 없었다고 했어요..
그리고 군사적으로 넘 약해서 몽골이 아무때라도
점령할수 있으니 별 신경 안쓴라고 책에 본것 같네요..

왕만 유지시켜놓은 속국일뿐
다루가치등을 놓고 다스렸죠
다만 고려가 외교는 잘한편이어서
고려국왕이 원나라 서열 5-6위까지 올라서기도 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