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ttps://news.v.daum.net/v/20210505180306847
A부장은 “두 자녀 교육비 월 400만원과 생활비, 경조사비 등을 쓰고 나면 저축할 돈이 없다”고 하소연했다.
... 이걸 읽고 공감 가는 사람이 더 많을까요 아니면 기자를 욕하는 사람이 더 많을까요?
월 400버는 사람도 있는데
월 400 못버는 사람도 많은데
자녀 교육비 월 400만원 내고 나니 저축할 돈이 없다는 하소연을 공감해줘야할까 싶네요 --;;;
https://cohabe.com/sisa/1975087
연봉 1.5억 찍는 순간 '세금폭탄'..손에 쥐는 건 1.1억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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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천밖에 안땐다구요? 부럽다
세금 아까우면 돈 벌지 말던가...ㅋㅋ
ㅋㅋㅋㅋ 교육비400
더 떼라........
있는놈이 더하다 더니..
교육비 400이 들어가는게 이상한게 아니죠
부모 정도 연봉을 자식도 유지하려면 저정도 사교육비는 들어가야 턱걸이 하는게 요즘 세상
남 잘버는거에 졸라 배배꼬인 심성...
거지가 별건가...
포털에 이런 류의 기사가 갑자기 많은듯허여 살펴보니
‘한국경제’ 신문사가 아주 난리를 쳐놨더군요.
저런것들은 몸둥이가약
실제 맞는 말인데... 저축해서 서울에 집하나 사려고 계획세워 보면 난감하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