결혼할때 본인이 준비해야하는 비용 얼마가 적당하다고 생각하나요?
예전엔 2~4천 정도라고 생각하던거 같던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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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전하쥬....ㅂ ㅈ 가...금덩어리인줄.......머리에 박힌 처자들이 많지
부모가 어느정도 배운 집 딸들, 경제적으로는 쪼들리지 않는 집안 딸들이 대부분 매너는 지키긴 합니다. 여자라서~ 여자니까~ 이런 짓은 잘 안하더군요.
결혼관 한국vs일본 비교해보면 일본남자 대박 부러움. 한국은 집포함 남자에 대한 압박이 너무심함.
물가와 집값이 올라도 3000만원에서 변하지 않아요ㅋㅋㅋ
지금은 여자는 집 없거나 돈없는 남자랑 결혼할 생각을 안함
근게 남자들도 약아짐
별로 되도않는 여자 먹여살리고
개처럼 털리고 노예처럼 사는 ㄱㅓ 보니
결혼은 안함
그래서 출산률이 0.5
70년대 후반생부터 80년대 초중반생은 거의 도시출신 배운 부모의 아들들, 먹고사는데 지장없는 집안 아들들은 진작부터 조건 따졌어요.
90년대생, 80후반생부터는 그 부모가 86세대들이라 확실히 이런저런 조건 따지고 재는게 많아졌어요. 일부 시골, 보수적인 집안 자식들 아니면 잴거 다 재는 눈치입니다.
1년에 천도 못모으는 여자랑은 살면 안됨..
경제개념 제대로 잡힌 여자랑 살아야 노후가 편안
많이 모아도 친가나 비상금으로 짱박아두고 결혼할때는 3천 낸다는게 정설 아닌가요?
예전에도 3천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코리아스탠다드 3000
10년전에도 3천, 20년전에도 3천...현재에도 3천.........ㄷㄷㄷㄷㄷ
요즘 남자들도 맞벌이 할 생각없는 살림만 할려는 여자는 아예 거르더군요.
외벌이로는 평생 감당못하니...
거의 3천모으고 나머진탕진잼 ㄷ ㄷ
3천이면 떡을치고도 남음...ㅎ
집이 만족치 최대일때 맥스 삼천 집이 맘에안들면 천밑으로도 내려감
남자보고 집해오라고 하는건 기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