장점이였던 가성비 사라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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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인 바뀐 부어치킨 근황.JPG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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맛이 좋아졌다면 가격이 좀 올라도 괜찮은데
저런 쓸데없는 리브랜딩이랑 인테리어비땜에 맛은 그대론데 가격만 올리면 좀 싫어...
만원 언더 선에서 크리스피 맛있게 해서 먹는건데 저럴거면 대체 이미 치킨짬밥 오래 먹은 프렌차이즈랑 뭔 경쟁이 됨?
가성비 사라지면 누가 먹음?
머지 자비로운 부엉이가 없어졌어...?
또 이상한 업체한테 컨설팅 같은거 받았나..
가성비 사라지면 누가 먹음?
머지 자비로운 부엉이가 없어졌어...?
이제 남은건 또봉이뿐이야
맛이 좋아졌다면 가격이 좀 올라도 괜찮은데
저런 쓸데없는 리브랜딩이랑 인테리어비땜에 맛은 그대론데 가격만 올리면 좀 싫어...
맛이 그대로기만 해도 요즘은 다행이지.
어느순간 부어라 마셔라 치킨이 됨
차라리저돈이면 네네같은곳먹지
솔직히 저가격에 딱히 먹을만한 메리트가없음..
가성비 사라지면 품질면에서 다른 데랑 비비기 좀 애매하지 않나.
저기 가성비아니면 누가쳐먹냐? ㅋㅋㅋㅋㅋ
만원 언더 선에서 크리스피 맛있게 해서 먹는건데 저럴거면 대체 이미 치킨짬밥 오래 먹은 프렌차이즈랑 뭔 경쟁이 됨?
부어치킨 아직 있었구나
솔직히 부어치킨이랑 비슷한 레시피로 조리하는데라면 호치킨도 있고 다코기도 있는데 굳이 저길 갈 필요가 없지.
부엉이가 더 조아용 ㅠㅠ
가성비는 사라졌는데, 난 지금이 더 맛있긴 하더라
양념소스가 달달한 계열인데, 비슷한 양념치킨들중엔 부어치킨이 제일 맛있는것같음
또 이상한 업체한테 컨설팅 같은거 받았나..
그냥 kfc 치킨나이트 시킬게요...
미친 한방에 300%가 뛰네
한방에 오른건아니고 야금야금 올린거임 대충 10년전에 8900원인가 했던거로 기억
한방에 뛴 건 아닐걸
그렇군요. 부어치킨은 한번도 시켜먹어본적이 없어서...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원래 저렇게 쌌었나? 5500원이면 씹혜자였네
저게 십 몇년전일껄..
가격 비교하는걸론 너무 심하게 차이나긴 하지
장점을 없애버렸네
크리스피 15000원 부어치킨이면 사실 그냥 비비큐 치킨 먹음...
두 마리 세트가 페리카나 두 마리 세트보다 비싸면 어쩌자는 거야
뭐야 저기도 치킨의 고급화 시작임?
이상하게 창렬해졋다 싶더만 사장이 바뀐거엿음?
미안한데 부어치킨은 진짜 가성비라는 이유로만 먹던 곳이라서 이젠 안 삼
쌀때도 맛은 둘째치고 싼맛에 먹었는데...
흑마늘간장치킨이 밥도둑치킨이라서 자주 먹었었는데
갓-성비의 또봉이
만원도 아니고 진짜 프랜차이즈값 그대로 받네 ㅋㅋㅋㅋ 누가먹냐
야 아이디랑 프사 자체가 북유게 감인데??????
이거 주인이 바뀌었구나
맥순실같은사람인가 ㅋㅋㅋ
날아가는 부엉이 벡터 이미지라도 로고처럼 박지 아예 날렸네
뭔데 저리비싸 ㄷㄷ
옛날 동네에서 부어치킨 먹을때가 그립넹
부어치킨은 가격이 꾸준히 올라서 아마 인테리어 바뀌기 전에도 가격 좀 되었을텐데 얼마였는지는 잘 모르겠다
죄다 가격 올리는거 보면...우리나라에선 가성비 박리다매는 매출이 안나오는 거 같음
망했네
부어치킨 얘네 BBQ만 관심(욕)먹는게 아니꼬왔나봐.
15000원?
동네에 있던 부어치킨 없어지고 다른 치킨 생기던데
이런 이유였네
브랜드 새로만드는거보다 저게 더 돈이되나보지?
화장품 가게 로고냐?
근데 요즘 만원선 치킨브랜드가 남아있어? 우리 동네는 만오천부터 시작이던데
창-렬
kfc 치킨 나이트가 가성비 최고지
가성비가 강점인 브랜드들이
자기들도 고오오오오급 하겠다고 디자인만 손보고 가격올렸다가 망한사례에
하나 추가되는것뿐... 잘가라 부어치킨
근데 5500원 짤은 십년도 더된 시절 짤이니 저걸로 비교하는건 아님
가격은 꾸준하게 올랐어
고-급-화(인테리어)
거데기가 빨갛네
저 가격이면 후참을 먹고말지...
아님 돈 더주고 메이져 치킨을 먹던가
가격핑개로 고오급화하는건가?
도대체 보라색 쳐발쳐발은 누구 머리에서 나온 아이디어냐